새누리당이 기업분할명령제와 ‘기업 김영란법’ 등 강도 높은 재벌개혁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통 보수정당을 자임한 새누리당이 좌클릭 정책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무너진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한 정책 쇄신이 필요하다”며 대기업 개혁정책을 밝혔다. 먼저 “정경유착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는 불공정 사회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1일 “지금 단계에서 개헌의 시점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국민의 뜻을 모아 개헌의 발걸음을 걸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비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개헌의 필요성에 동의하느냐’는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황 권한대행은 “현재의 통치시스템과 여러 국가조직에 대한 헌법규
국회는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1일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분야 질의를 이어간다. 14명의 여야 의원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등 국무위원이 출석한 가운데 최순실 국정농단과 사드배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역사 국정교과서, AI 대책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의회
국회는 20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어 대정부질문을 이틀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 첫째날인 이날은 경제 분야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 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등 9인을 상대로 질문한다. 둘째날인 21일은 비경제 분야에 대해 황 권한대행을 포함해 14인을 대상으로 질문을 이어간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가 정부를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6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과 중소기업지원 우수 기관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회원조합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된 ‘2016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타 조합의 모범이 되는 조합에 수여하며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새누리당 친박(친 박근혜)계 재선의원들은 10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과 관련, 사태 수습을 위해서는 당의 화합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최고위원과 박맹우 전략기획부총장, 김명연·김태흠·박덕흠·이장우·이채익·이헌승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긴급 회동을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태흠 의원은 "우리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 대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10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원전에 비판적인 정치권의 의견을 '원자력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한 한수원의 용역보고서가 공개돼 야당으로부터 집중포화가 쏟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에 비판적인 시민단체와 언론, 정치권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했다"며 "지진
8월 전력사용량이 300kWh를 초과한 가구가 봄보다 2배 이상 늘고, 전기요금은 3배 이상 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전력사용량 구간이 누진제를 본격 적용받는 300kWh 초과에 속하는 가구는 1138만1000호에 달했다. 6월 509만8000호의 2.2배 급증한
매년 60만 가구 규모가 전기요금을 못내 연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기요금 연체 가구는 67만 가구, 체납액은 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선 연도별 연체금액을 보면 △2012년 62만9000가구, 674억 원 △2013년 58만900
중소기업 직원 월급이 5년째 대기업의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월평균 임금 총액은 293만8306원으로 대기업(484만9460원)의 60.6% 수준이었다.
연도별로도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비율은 2011년 60.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기 위한 ‘당정 태스크포스(TF)’는 18일 첫 회의를 통해 보다 세밀한 논의를 위해 TF 내에 2개 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TF 공동위원장인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은 당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용도별 요금체계반’, ‘누진체계 개편반’ 등 2개 작업반을 구성해서 총체적인 전기요금 제도를 체계적으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가운데), 손양훈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 공동위원장(왼쪽), 이채익 공동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전기요금 당정 TF 첫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의원, 정부와 한국전력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는 이날을 시작으로 월 1~2회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며, 주택용 전기요금 누
정부와 새누리당이 18일 전기요금 개편을 위한 당정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채익 의원과 손양훈 인천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TF구성안을 의결했다. 새누리당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조영탁 한밭대 교수 등 에너지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석한 TF는
새누리당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위해 오는 18일 당·정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16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TF는 의원·정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외부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채익 의원과 손양훈 인천
당정은 11일 여름철 살인적인 폭염에 에어컨을 켰다가 ‘전기요금 폭탄’을 감내해야하는 서민들을 위해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요금을 나누는 6단계에 구간의 폭을 모두 50kw씩 넓히고 2200만 가구에 대략 20%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 최고전력수요(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순간 전력수요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일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파견법 등 노동개혁 4법의 국회 통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와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안산 단원구의 금속 표면처리 전문업체 ‘제이미크론’ 을 방문해 황재익 대표이사와 정규직 근로자, 파견 근로자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정 원내대표는 “제조업 경쟁력의 근
여야는 4일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개최하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언론 외압 녹취록 문제 등 현안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새누리당은 이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로 드러난 서울메트로의 비리 사건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을 문제 삼았다. 특히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
20대 국회에서 실물 경제에 가장 밀접한 두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각각 3선의 국민의당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의원과 4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산업위는 지난 19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야당에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19대와 동수인 총 30명으로 꾸려진 산업위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각각 1
20대 총선에서 20명의 기업인과 경제 관료 출신들이 의원에 올랐다. 앞으로 이들이 ‘경제 살리기’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업인 출신 중에서는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웹젠 이사회 의장) 후보의 당선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금배지를 얻게 됐다. 당초 여론조사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