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검찰, 사건 송치 후 가해자 조사 '0회''국선변호인' 군 법무관, 피해자 면담없이 전화만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건을 두고 공군의 총체적 부실 대응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공군 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은 이후 두 달간 가해자를 단 한 차례도 조사하지 않았고, 피해자의 국선변호인이었던 군 법무관은 피해자와 단 한 번도 직접 면담하지 않았다.
이성용 공군 참모총장이 4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 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성추행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등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도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분들께는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어 "일련의 상황에 대해 무거운
성추행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이모 중사가 구속된 선임 중사 A씨 외에도 최소 상관 2명에게 추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유족이 3일 고소장을 국방부 검찰단에 제출했다.
이날 이 중사의 유족 변호인인 김정환 변호사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밝혀져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여성 부사관이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군 부사관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절망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여성 부사관이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군 부사관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절망스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의자 구속…'조직적 회유·은폐' 본격 수사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인 선임 부사관이 2일 구속됐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성역없는 수사'를 약속한 만큼, 성추행 신고 후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여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석 달이 지난 데다 피해
여성 부사관이 선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군사경찰이 사건 직후 성추행 정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음성을 확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군사경찰은 두 달 동안 가해자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초기 수사 과정에서 지난 3월 충남 서산의 공
공군 부사관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인 선임 부사관이 구속됐다. 하지만 사건 직후부터 피해자가 사망하기까지 전반에 걸친 공군의 엉터리 수사와 부실 대응 정황이 드러나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성역없는 수사'를 약속했으나 불신을 해소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검찰단, 강제추행 치상
해군은 1500t급 마산함 폭발사고로 숨진 이모(20) 하사에 대해 1계급 추서와 함께 순직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직한 이 하사는 중사로 1계급 추서됐다.
해군은 유가족과 조문객을 고려해 빈소에 언론 취재를 제한하고 있다. 이 중사의 유족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직한 이 중사 영결식은 오는 22일 오전 해군해양의료원
접경지역에 근무하는 육군 상병이 중사를 때렸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일부 매체는 3일 오후 11시께 강원 화천읍내에서 모 부대 상근병으로 근무하는 A(23) 상병이 자신의 복장 상태를 지적하며 조기 귀가를 권유하는 B(27) 중사의 얼굴 부분을 주먹으로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A상병이 "간부면 다냐. 계급장 떼고
'그것이 알고 싶다'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이 이례적으로 2부작으로 방영되는 까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001년 경기도 가평군의 한 도로에서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같은 부대 출신 홍 준위와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에서 희생된 장병들이 순직 처리된다.
20일 육군에 따르면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희생된 이모(27) 중사와 정모(22) 일병은 순직 처리된다.
육군은 이날 이들의 군인정신을 기리고자 '순직'으로 의결키로 했으며, 1계급 추서 진급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
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자신을 괴롭혔다고 고소한 부소초장 이모 중사가 군검찰로부터 불기소 결정을 받아 논란의 여지를 낳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육군 8군단 검찰부는 지난 5일 이 중사의 혐의 중 모욕에 대해서는 기소를 유예하고 폭행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했다.
검찰부는 “이 중사가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에서 남자 생도가 후배 여자 생도를 성폭행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의 군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육군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육사에서 복무한 마이클 맥클렌든 병장을 △추행 △직무유기 △학대 △복무규칙 위반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 맥클렌든 병장은 육사 여생도의 샤워 장면을
“적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입니다.”
육군 제23보병사단 장병들이 야간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하룻밤에 두 명의 민간인을 구조해 화제다.
하현우(23) 상병 등 2명은 지난 7일 밤 10시30분께 강릉시 연곡면 영진항 방파제에 있는 등대 부근에서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서성이는 것을 발
재영솔루텍은 이중사출금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에 대해 “이중사출금형은 통상적으로 성질이나 색상이 다른 2종의 재료로 성형되는 복합 제품으로 차량·가전·사무기기용 부품 등에 적용할 수 있다”며 “현재 이중사출물의 경우 일반사출과 달라 사출기의 개조비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 발명의 금형구조를 이용해 생산원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