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이목희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이 의원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수배와 옥살이를 거쳤다.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국섬유노동조합에 가입한 이후 섬유노조 기획전문위원,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 의원은 김대중
국민연금공단이 내부 투자위원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관련 결정을 하기 전에 삼성그룹측에 합병비율 변경 여부를 물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 공단측 관계자는 삼성전자 본관을 방문해 삼성그룹측에 합병 비율 변경 혹은 재추진 가능성 여부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국정감사'가 증인채택을 두고 여야 공방을 벌이다 결국 파행했다.
이날 국감은 여야가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집중질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을 대상으로 별도 개최한 국감으로, 야당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 등의 출석을 요구해왔다.
보건당국이 올해 초 담뱃값을 인상하면서 함께 시행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금연치료 지원사업 현황' 자료를 보면, 7월말 기준으로 이 사업을 시작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행한 실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비는 75억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직 당시 출장비로 배우자와 함께 출장을 다녀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국회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국외 출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012년 11월 9
국회 보건복지위는 전통적으로 의원들에게 ‘비인기’ 상임위원회다. 하지만 최근 각종 복지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상이 강화되는 추세다.
19대 국회 복지위는 상반기 여야 동수를 이뤘으나, 후반기에서 새누리당 12명, 새정치민주연합 9명으로 ‘여대야소’로 구성됐다. 복지위원장은 야당의 몫으로 합의됐지만 수적 우세를 앞세운 여당의 힘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는 시행령이 상위법을 위반한 소지가 있는 법 30여개 중 세월호특별법과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황주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정원을 '정무직을 제외한 120명'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세월호특별법은 특조위 정원을 120명 이내에서 대통령령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권의 반대에도 이달 중순 미국 방문을 강행키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여러 외교·안보 현안을 고려했을 때 방미 일정은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을 찾고, 이 기간 중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그러나 야당에 이어 여당
여야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열어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새누리당에선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된 유의동 의원이 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낙제점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컨트롤타워가 보이지 않았고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하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아직 위기단계를 격상하지 않고 있지만 필요시 언제든지 '경계' 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감염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높아지며, 보건당국은 지난달 20일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 이래 위기단계를 '주의'를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증세로 인한 격리대상자 등에 대해 격리치료 기간 동안의 생계지원 보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문 장관을 향해 “자가격리자 등에 대한 보상 수준이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지원, 보상하겠다는 건 생활보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 경보 수준을 현재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국가 이미지에 타격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경보 수준을 올려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의 지적에 “필요 시엔 즉각 ‘
6월 임시국회가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상대로 ‘메르스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메르스 의심화자 가운데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감염자 수가 87명으로 늘어나는 등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문정림 유의동 신의진 박인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여야는 6월 임시국회 첫 날인 8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을 한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한 국민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현안질문인 만큼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 등에 대한 집중포화가 예상된다.
현안질문에는 주무 장관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여야에서 각 4명씩 총 8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는 65살 이상 노인이 지난해 전체 진료비의 35%를 사용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데다 노인이 요양병원 등을 전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건보료 지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입하기로 한 결정이 여야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11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CBS 라디오 프로 ‘박재홍의 뉴스쇼’에 연이어 출연해 무상급식 지원 중단 결정을 놓고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기
일부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속한 지방의원에게서 후원금을 받거나 자신의 보좌진로부터도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4년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새누리당 의원 6명은 자신의 지역구 소속 지방의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
지방의원 중 일부는 직업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익명으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