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본격적인 고용 정책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을 내년 2분기로 예상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지식 재산 일자리 창출 당ㆍ정ㆍ청 협의에서 "2019년 2분기가 되면 정부 정책의 효과가 실제로 나타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내년 하반기에는 국민께서 이해하시고 수용할 수
정부와 경제단체가 만나 일자리 정책 등 주요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했지만 사실상 평행선을 달린 모습이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저임금 노동자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일자리위원회에 경영계를 초청해 최근 고
강경 정책기조 ‘출구’ 필요한 청와대에 ‘명분 제공’ 관측도
국책연구기관의 ‘맏형’ 격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가세로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를 놓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KDI의 이번 발표는 그 무게감부터 남다르다.
그동안 김 부총리와 청와
정부가 소셜벤처 활성화와 혁신창업,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뿌리 산업 지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임기인 2022년까지 민간 일자리 11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 의결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소셜벤처 활성화를 통해 내년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소셜벤처에 투자하는 ‘소셜임팩트펀드’를 12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실질적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까지 창업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간 일자리 대책 당정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들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1만여 개 명단을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개한다. ‘일자리 미스매치’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실업률도 낮추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중소기업 기준인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했다. 또 국토교통부 2차관에 김정렬 교통물류실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부위원장은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노동연구소 소장과 제17대와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은 바 있다.
김의겸 청와대
“친화력이 정말 탁월하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분이다. 균형감과 여러 능력을 두루 갖췄다. 큰 활약을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임종석 전 의원이 임명되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SNS에 남긴 응원 글이다. 임종석 실장은 강 전 장관의 평가처럼 친화력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을 맡을 정도로 강성
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의원과 박혜자 의원이 19일 공천 경선에서 탈락했다. 설훈 의원은 공천이 확정됐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선지역 6곳과 결선투표 지역 1곳 등 7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이날 5차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26명의 현역 의원 중 42.3%인 11명이 경선 과정에서 탈락했다.
결선투표가 실시된 서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이학영·진선미·진성준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은 경선에서 승리를 거둬 공천을 받았다. 반면 비례대표 최동익·장하나 의원은 본선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서울 금천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이목희 의원과 이훈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간 결선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이같이 현역의원 7명이 포함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