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여성의원들이 4일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새정치연합 은수미·최민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당 소속 여성의원 25명이 공동발의한 심학봉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심 의원이 국회법의 품위유지 의무와 국회의원윤리강령 등을 현저히 위반해 국회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비례대표 의원들이 앞을 다퉈 지역구 출마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의원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둘러싼 공방을 계기로 '국회의원 비례대표제'의 효용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일각에선 비례대표제가 지역구선거 도전을 위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단적인 증거라며 곱지 않은 시
당정청이 올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에 속도를 내자 야당도 곧 자체 개혁안을 내겠다고 응수하고 나섰다. 당장 노동개혁을 논의할 사회적 기구 구성부터 임금피크제, 근로시간단축 등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갈등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29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노동개혁과 관련해) 현재는 당내 여러 의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국회 19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여야가 가장 팽팽하게 맞서는 곳이다. 노동과 환경 등 진보진영에서 관심이 많은 사안을 다루다 보니 주로 야당의 기세가 강한 곳이다. 하지만 여당 역시 강성 의원들을 포진하면서 ‘강대강’으로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19대 국회 전반기에 환노위는 새누리당 7명과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7명, 비교섭단체
9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황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내역 119건 중 공개되지 않았던 19건, 소위 '19금 자료'를 열람했지만 여전히 '한방'은 없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자료 제출을 끝까지 늦춰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은 황 후보자와 여당에 야당에 말려들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진 특별사면과 관련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2년 1월 특별 사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황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동기였는데 서로 관련이 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의 질의에 "다른 사건들을 두루 자문했던 일이 있었는데 다른 변호사가 맡았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부산 여자가 기가 세고 드세다”라는 과거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황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한 지적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말의 취지와 앞뒤 얘기를 보면 ‘가정폭력의 원인에 술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
야당은 8일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군복무 면제를 비롯해 전관예우 의혹 등을 놓고 공세를 펼쳤다. 황 후보자는 야당의 공세와 관련 일부 사과를 표명하면서도 대부분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만성 담마진(두드러기) 질환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것에 대해 “군복무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점은 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국회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또 청와대에서 자문을 구했는지 여부를 묻는 의원의 질의에 황 후보자는 “법무부 의견은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률적 의견을 말한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면제 과정과 변호사법 위반 및 위증 의혹 등을 집중 공격했다.
김광진 의원은 이날 열린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위 회의에서 "황 후보자가 1980년 7월 4일자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자료를 제출했는데, 희한하게도 수도통합병원에서 만성담마진이라고 인정한 것은 6일 뒤인 7월 10일"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과 정의당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31일 청문특위 대책회의를 열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검증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황 후보자의 법무법인 재직 시절 수임사건과 관련해 전관예우 의혹을 집중 추궁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또한 제대로 된 검증을 위해 황 후보자에 자료 제출 요구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3선의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이 28일 내정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장 의원을 비롯해 여당의 인사청문특위 위원 7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먼저 위원장에 내정된 장 의원은 황 후보자와 법조계 선후배 사이로, 1993년 장 의원이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을
◆ "살아있는 탄저균 오산미군기지에 배달…처리 완료"
미국의 군연구소에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내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도 탄저균 샘플이 배달됐다고 미 국방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 샘플은 규정에 따라 처리가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 삼성 3남
야당은 27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청문특위 야당 간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맡았으며, 같은 당 김광진, 박범계, 은수미, 홍종학 의원과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방위 소속 김광진 의원은 황교안 후보자의 병역 문제와 국가안보관 검증을, 법조계 출신인 박범계 의원은 황 후보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26일 오후 2시부로 서울중앙우체국 옆 광고탑에서 80일 동안 이어온 고공농성을 끝내고 땅 위에 올라선다.
희망연대노조는 이날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 옆 광고전광판에서 '통신 비정규직 투장쟁 승리 연대한마당'을 열고 장연의(42)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과 강세웅(46) LGU+
새정치민주연합이 탈당 후 ‘국민모임’으로 둥지를 옮긴 정동영 전 의원과의 완전한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 의원 30여명은 정 전 의원의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대륙으로가는길’에서 맡았던 보직을 집단 사퇴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특히 대표적인 정동영계로, 법인의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의원이 이러한 집단 사퇴를 주도하고
새누리당 안덕수 의원이 12일 회계책임자에 대한 대법원의 징역형 판결로 당선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4·29 재보선 대상 지역이 3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결정으로 전 통합진보당 의원 3명이 의원직을 잃은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을에서의 보궐선거에 이어 안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인천 서구·강화을에서 재선거가 치러지게
사측이 노동조합에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액의 상한제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곧 국회에 제출된다. 정리해고에 맞서다 회사와 경찰에 수십억원 손해배상을 하게 된 쌍용차 노조원을 돕기 위해 진행됐던 캠페인에서 착안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다.
9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지난해 4월부터 ‘민주사
이완구 국무총리는 26일 “법인세 문제는 경제와 기업 환경을 고려해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 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법인세 인상에 소극적이라는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이어 “법인세 문제는 국제 환경과 경쟁국가와의 관계를 모두 고려해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