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2012년 1월 특별사면과 관련 없다"

입력 2015-06-09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진 특별사면과 관련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2년 1월 특별 사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황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동기였는데 서로 관련이 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의 질의에 "다른 사건들을 두루 자문했던 일이 있었는데 다른 변호사가 맡았던 사건이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청문회에 앞서 청문특위 위원들은 황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내역 중 공개되지 않았던 19건 자료를 열람했으며, 이 가운데 사면과 관련된 것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황 후보자는 "제게 사면이라는 게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경우에 되는 거냐는 등의 법률적 자문을 구했다"면서 "제가 사면에 대해 자문 시작한 것은 훨씬 뒤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35%
    • 이더리움
    • 3,46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56%
    • 리플
    • 1,951
    • -2.35%
    • 솔라나
    • 140,600
    • +4.3%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6,000
    • +1.07%
    • 샌드박스
    • 48.1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