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황교안 “‘국회법 개정안’ 위헌 소지 있어”

입력 2015-06-08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국회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또 청와대에서 자문을 구했는지 여부를 묻는 의원의 질의에 황 후보자는 “법무부 의견은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률적 의견을 말한 것이고,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고 신중한 입장을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회법 개정안 때리기에 몰두하면서 메르스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는 지적에 대해 “대통령은 책임 의식을 갖고 관계부처 회의도 직접 주재하는 등 많은 심각성을 갖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또 “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들의 안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정부를 중심으로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81,000
    • -0.57%
    • 이더리움
    • 2,38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2.93%
    • 리플
    • 1,577
    • -0.5%
    • 솔라나
    • 108,500
    • +6.16%
    • 에이다
    • 222
    • +1.37%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70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30
    • +3.61%
    • 체인링크
    • 11,060
    • +0%
    • 샌드박스
    • 71.1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