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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찬성 당론 채택
    2024-05-28 13:07
  • 박성준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기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회피"
    2024-05-27 16:59
  • 尹대통령, 비례 당선자와 만찬…정부 개혁과제 강조
    2024-05-23 10:23
  • 천하람 "22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 통과될 것…이탈표 10명 이상 무조건 나온다"
    2024-05-23 09:57
  • 민주, 22대 당선자 워크숍 진행...尹정부 규탄·현안 논의
    2024-05-22 16:31
  • 나경원 "채상병 특검법은 야당의 정치 공세…공수처 수사 지켜보는 것이 먼저"
    2024-05-22 10:59
  • 박지원 "김건희 여사 가야 할 곳, 법당 아니라 법정"
    2024-05-20 09:58
  • “손 놓고 있으면 안 돼”…정치권 日 '라인 사태' 정부 개입 촉구
    2024-05-09 21:41
  • 與 원내대표 ‘3파전’…당선자 표심 어디로
    2024-05-07 16:46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2024-05-06 13:25
  • 與 원내대표 경선 이철규 불출마로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2024-05-05 18:44
  • 옷로비 의혹에 부활했던 민정수석실...이번엔 총선 참패에 부활
    2024-05-01 16:02
  • 배현진 "이철규,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촉구"
    2024-04-30 17:34
  •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없다
    2024-04-30 06:53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국힘 김도읍,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당내 출마 선언자 ‘0명’
    2024-04-28 19:52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 박지원 “박영선, 전화 안 받아…국무총리 제안받은 듯”
    2024-04-19 09:12
  • 尹, 인니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방산·전기차 협력 지속 확대"
    2024-04-17 18:03
  • 이재명 “신용사면‧서민 금융지원 추진...‘처분적 법률’ 활용해야”
    2024-04-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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