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롯데웰푸드·hy·서울우유 등 추억의 제품 재출시농심라면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 봉지 판매 흥행연구개발 부담 적은 데다, 성공 가능성↑
식품업계가 과거 인기를 누리다 단종된 제품을 다시 출시하며 ‘레트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고객들에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전 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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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접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수요가 늘어나면서 1L 이상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제품이 차세대 ‘가성비템’으로 부상했다.
9일 남양유업이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떠먹는 발효유’ 시장은 48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4.4%로 완만했지만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부문은
빙그레는 아이스크림에 이어 발효유 가격을 올린다고 8일 밝혔다.
출고가 기준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는 기존보다 가격이 5.3% 오른다. 이에 따라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의 소비자가는 3780원에서 3980원이 된다. 닥터캡슐은 4% 가격 인상한다.
실제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 협의를 거쳐 이달 말부터 차례로 적용될 예정이다.
빙그레
동원F&B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48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8.2% 늘었다.
별도 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677억 원, 348억 원으로 각각 7.9%, 8.5% 성장했다.
회사 측은 조미식품과 펫푸드, 간편식(HMR) 등 식품 부문
hy는 ‘윌 작약’이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지 약 1개월 만으로, 하루평균 판매량은 약 8만5000개에 이른다. 이는 메가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첫 해 기록한 일평균 판매량 9만 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신제품의 빠른 확산 배경에는 hy 자체 유통 채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해 3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7.1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유지류는 161.8로 전월 대비 3.7%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3.9% 뛰어올랐다.
팜유는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계절적
매일유업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흰 우유 시장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 2년 연속 국내 흰 우유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상하목장’ 브랜드 제품들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위를 차지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국에 락토프리(lacto
동원F&B는 지난해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를 론칭하고 액상 발효유인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선보였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유산균의 집락형성 단위)를 보증하는 액상 발효유 제품으로, 호흡기 특허 유산균과 아연,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600
남양유업이 다음 달 1일 초코에몽 등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초콜릿 우유 ‘초코에몽’과 과일주스 ‘과수원’, 식물성 음료 ‘아몬드데이’ 등 3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8.9% 인상한다.
초코에몽(190mL)은 편의점 기준 1400원에서 1600원으로 오른다. 과수원(200mL)은 편의점 기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관세·주권 위협’ 트럼프 정권 대응 최대 쟁점집권 여당, 지지율 20%p 넘게 회복보수당, ‘캐나다 퍼스트’ 앞세워 정권 교체 노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4월 조기 총선거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추가 관세와 캐나다 편입 주장 등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집권 여당 자유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회복하자 총선 승리에 베팅한 것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강력한 권한이 필요하다며 다음 달 28일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진짜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미국이 우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를 깨트리려고 한다. 우리는 그러한 일이 일
2030년 유아보다 2배 많아질 전망5년래 71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듯분유·유제품 회사도 반려동물 제품으로 눈 돌려해외 투자자도 기회 엿봐…관련 기업 투자 봇물
저출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에서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젊은이들이 최근 아이보다 개와 고양이를
삼양사는 지난 5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6만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심플러스 1A 락토프리 우유’ 제조사 남양유업, 6일 중단했다 금일 재개연세우유도 고심 깊어, 내부적 협의중...CJ·농심·오뚜기 정상 납품키로홈플러스 “협력사 대금 지급 협의 중, 다음 주 대부분 협상 마무리 기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와 거래 정상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자체 브랜드(PB) 운영에 있어도 부침을 겪고
국내 대표 한식 파인 레스토랑 ‘밍글스’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3스타를 거머쥐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영업 중인 밍글스는 제철 식재료로 한식을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식당이다. 2017년 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가 첫 발간한 이후 9년 간 꾸준히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돼 온 밍글스는 2스타에서 올해 3스타로 승급했다. 한국에서 신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고급화 한다.
쿠팡은 고급 신선식품에 적용하는 새벽배송 서비스 ‘프리미엄 프레시’를 론칭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앞서 본지가 1월 1일 보도한 내용([단독] 쿠팡,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론칭…백화점 식품관 잡는다)을 두 달이 지나서 공식화한 것이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과일·수산·채소·정육·계란·유제품 등 12개
2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코넥티브, 앳홈, 휴밀, 펫팜 등이다.
◇코넥티브
인공지능(AI) 기반 정형외과 전주기 솔루션 개발사 코넥티브는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톤브릿지인베스트먼트, 리벤처스와 5개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코넥티브는
아모레퍼시픽과 hy가 대표 브랜드에서 신제품을 내놨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스테디셀러를 업그레이드했다.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쌓아온 위 건강 연구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는 초콜릿 드링크를,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와인을 한정 출시했다.
설화수, 에센셜 라인 리뉴얼
설화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