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본격 돌입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선진국민연대의 국정농단, 외교통상부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스폰서 검사 의혹, 총리실 불법사찰 등이 집중 추궁될 전망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여권 실세의 KB금융지주 인사개입 의혹,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외교통상부의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을, 법제사법위원회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집
외교통상부가 특별채용 과정에서 전직 외교관 자녀 등 10명을 선발하면서 면접위원을 임의로 위촉하거나 영어성적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1일 외교부 특별 인사감사 결과 전직 외교관 자녀 등 10명의 특채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발견돼 외교부와 협의를 거쳐 인사 담당자와 부적절하게 채용된 외교관 자녀에 대한 인사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유명환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1일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비준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총리 제청 절차를 거쳐 이 같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유튜브)
유명환 장관의 딸 특채와 관련한 패러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대한민국자식연합(korchild.tistory.com)'이 만든 5분48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영화 '대부'를 패러디해 장관의 딸 특채 채용을 비꼬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동영상에서 영화 주인공들 대사와는 큰 관계가 없지만
외교통상부에 특별채용된 외교관 자녀 8명의 채용 과정을 감사중인 행정안전부가 조사 대상을 정치권에서 제기된 다른 특채 의혹까지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행안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행안부 특별인사감사팀은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등이 제기한 외교부 특채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의 자체 조사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에 앞서 유명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는 10일 다음달 3일부터 실시되는 국정감사에서 외교통상부 특채 파문과 관련, 유명환·유종하·홍순영 등 전 외교통상부 장관 3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통상부 국감에서 특채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전직 외교장관 3명을 국감증인으로 신청하는 등 `2010년 국정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40)도 외교부에 특채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은 지난 6월 프랑스어 능통자 전문인력 6급 한명을 뽑는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데 이어 지난 1일자로 특별채용돼 현재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전 전 감사원장의 딸이 응시한 특채는 예정에 없던 것이 갑자기 이뤄진 것으로 알
유명환 장관 딸의 특채파동으로 외교부에 후폭풍이 불었다.
외교통상부는 9일 유명환 장관 딸의 특채파동의 책임을 물어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을 보직 대기조치하고 실무책임자인 한충희 인사기획관을 엄중경고 후 외교안보연구원으로 보직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또 특채과정의 지휘선상에 있었던 신각수 제1 외교차관이 담당하던 인사업무는 천영우 제2 외교차관이 맡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에 대한 기준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균등한 기회'라고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하면서 그 혜택이 중소기업에도 미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없는 집 아이는 교육 못 받고 있는 집 아이만 교육받을 수 있다면 없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7일 전체회의에서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별채용 논란에 대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 의원들은 외교부의 특채제도 문제점을 한 목소리로 추궁하고 책임자 문책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야당 의원들은 회의 초반에 유 전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신각수 제1차관과 인사 실무자들에 대한 증인 선서를
외교통상부는 6일 행정안전부가 유명환 외교장관 딸의 특별채용에 관한 특별인사감사 결과를 발표하자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행안부는 이날 유 장관 딸이 특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외교부 간부 두명이 유 장관 딸에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줬다고 공개했다.
외교부 당국자들은 행안부 발표 이후 밀려들 파장에
지난 7년간 외교통상부가 특별채용으로 뽑은 사람이 같은 기간 외무고시를 통해 선발한 인원의 4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6일 외교부가 공개 특채를 시작한 2003년 11월부터 올 7월까지의 채용 공고문을 분석한 결과, 특채 인원은 모두 612명으로 같은 기간 외무고시 선발 인원(140명)의 4.37배였다.
특채 분야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혜채용 파동에 따라 외교통상부 내부의 문책범위가 어디까지 미칠 지 귀치가 주목된다. 일단 행정안전부의 감사결과로는 외교부 인사담당자인 한충희 인사기획관이 이번 채용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돼있다.
6일 행안부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한 기획관은 유 장관 딸이 특채에 응시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면서도 직접 서류 및 면접심사 내부
외교통상부가 특채 공모에 지원한 유명환 장관 딸이 합격할 수 있도록 노골적인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별 인사감사를 벌인 행정안전부는 6일 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외교부가 유 장관 딸이 특채에 응시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장관 딸을 합격시키려고 관계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다섯 명의 면접위원 중 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외교부 특채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6일 유 장관 딸의 특채 의혹과 관련해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인사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행안부는 외교부가 유 장관의 딸이 특채에 합격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어기며 편의를 봐준 사실을 확인했다.
우선 면접관을 정할 때 신규 인원을 필요로 하는 부서
감사원이 유명환 전 외교장관의 딸 특채로 불거진 공무원 임용 과정상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채용 등 인사 전반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6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감사원은 금년 하반기에 공직 인사 비리에 대한 비리 점검 계획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지금까지 계획에 따라 금년 하반기에 공무
한나라당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특별채용 문제가 붉어진 가운데 행정고시 개편안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안상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행시 문제에 대해 당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어 "전문직 공무원 채용 확대 실시 전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에 대한 특별채용 의혹을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외교부에 근무하는 다른 외교관 자녀의 특채 과정까지 감사를 확대해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특별인사감사팀은 외교부에서 유 장관 딸과 관련된 자료뿐만 아니라 외교부에 특채된 다른 외교관 자녀와 관련한 인사 기록도 제출받은 것으로 5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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