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민주당의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백재현 의원, 유동수 의원, 서삼석 의원, 위성곤 의원, 맹성규 의원, 김병관 의원이 참석했다. 한경연에서는 권태신 원장, 배상근 전무 등 8명이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원욱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의원들이 많았는데 상임위 일정 등으로 인해 오지 못한 의원들이 많다...
또 글을 통해 "피로는 눈 녹듯 없어지고, 울컥해서 눈물까지 났다"면서 "이제 그 젊은이들(청년 CEO)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병두 정무위원장님, 소위 위원장 김종석 의원님, 여당 간사 유동수 의원님, 유의동 의원님 제가 업어드릴게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 회장은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등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김종석·유동수 간사, 김병욱 위원과 지상욱 위원 등을 만났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 간 거래(P2P) 금융 제정안과 보험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실 방문 이후...
법안에는 고용진, 금태섭, 김병관, 김병욱,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노웅래, 민병두, 서영교,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유동수, 윤준호, 윤후덕, 이규희, 전혜숙, 정성호, 조응천, 최운열 의원 등 민주당 의원 21명이 서명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제도를...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존에 존재하는 제도를 어떻게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을지 정부 당국과 협조해가면서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위는 정 의원을 비롯해 고용진·김성수·김정우·김진표·김현권·백재현·변재일·송기헌·유동수·윤후덕·이원욱·조승래·한정애·홍의락 의원 등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종석 정무위 간사, 유동수 정무위 간사,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핀테크·O2O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엔젤(Angel)’이 돼 줄 것을 건의했다.
그는 “20대 국회 들어서고 12번째 국회를 찾았지만, 격랑 속에 흔들리는 기업의 상황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며 “청년들의 생존을 위한 읍소를...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유동수 정무위 민주당 간사 등 여당 의원들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
국회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전문은행법을 통과시키며 업계 활성화에 나섰지만 금융위원회가 최근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선정에 인가를 신청한...
20일 오후 최운열 민주당 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을 필두로 특위 위원인 유동수·김병욱 의원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함께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자본시장특위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과제 5대 특별위원회 중 하나로 출범했으며 지난 3월 자본시장 주요 제도개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아울러 대부약관 제ㆍ개정시 금융위원회에 보고하고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또 대부협회의 표준약관 개정 권한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대형화ㆍ전문화된 대부업자가 채무조정 등 신용회복제도에...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운열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유동수 의원, 김병욱 의원, 김성환 의원, 이해식 당 대변인 및 자본시장 활성화특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당 대표가 금융투자협회 방문해 증권ㆍ자산운용사 대표들을 직접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 정부 들어 처음이다. 이전 정부때도 이러한 당 대표와 공식...
23층 대회의실에서 이 대표와 금융투자업계 사장단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전 10시2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원장, 최운열 자본시장특위 위원장, 유동수·김병욱 의원 등이 참석해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및 증권·자산운용사 대표단과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7일 보험 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보험사 자료 제공 의무를 법령화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실 관계자는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시행령은 정부에서 바꿀 수 있지만 (법령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험업계는 해당 법안과 관련해 별다른 영향이 없을 거로...
이어 △코리아나호텔 사장 배우자 관련 보고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의 홍준표 대선자금 모금 시도 관련 보고 △조선일보의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외국환관리법 위반 취재 보고 △조선일보의 유동수 민주당 의원 재판관련 보고 등 4건은 본인이 아닌 ‘특감반장’에게까지 보고된 문건이라고 밝혔다.
다만 △진보교수 전성인씨 관련 보고 △MB정부 방통위...
이민걸 부장판사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전략 문건 작성을 지시하고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들이 문건을 작성해 임종헌 전 차장에게 보고하는 것을 묵인하는 등 품위를 손상하고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는 징계사유가 적용됐다.
방창현 부장판사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행정소송 과정에서 심증을 노출하고 선고 연기 요청을 수락해...
회장은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며 "어렵게 이룬 회계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에서 최재형 감사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회에서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최운열, 유동수, 엄용수, 박찬대, 강병원, 채이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당 간사인 유동수 의원은 "기자회견을 보면 마치 민 위원장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을 언급하며 민 의원 신변 문제까지 담겨있다"며 "노 비서관을 피감기관에 채용시켰다고 기정 사실화해선 안 된다"고 한국당 의원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금감원 국감은 2시46분부터 다시 시작됐다.
여당 간사 대행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등 간사단이 각 당의 증인 신청 명단을 취합했다.
김 회장과 윤 회장을 증인으로 부른 것은 '채용비리' 의혹 관련해서다. 김 회장과 윤 회장 모두 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됐다. 검찰은 당시...
이날 총회에서는 박영선·박용진·제윤경 의원 등이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 법안 내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으며, 윤후덕·김병관·유동수·최운열 의원 등이 신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열린 정책 의총에서도 민주당은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보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와 나아가 법 개정 자체에 대한 비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