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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근길] 전 여자친구 시신 훼손 유동수 얼굴 공개·정신과 의사 퇴원한 환자가 찌른 흉기에 사망 外 (사회)

입력 2020-08-06 06:00

'이투데이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옛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교포 유동수의 얼굴이 5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개됐다. (연합뉴스)
▲옛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교포 유동수의 얼굴이 5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개됐다. (연합뉴스)

◇전 여자친구 시신 훼손 유동수 얼굴 공개

5일 경기도 용인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교포 남성 유동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께 유동수를 살인 등 혐의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는데요. 전날 신상정보공개위원회 결정에 따라 모자와 마스크 등을 쓰지 않은 채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유동수는 지난달 25일 용인시 처인구 자택에서 옛 연인이었던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경안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 퇴원한 환자가 찌른 흉기에 사망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50대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5일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사망하게 한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9시 25분께 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 씨는 범행 직후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의료진 지시에 따르지 않아 B 씨가 퇴원하라고 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삭 아내 승강기 성폭행 30대 징역 7년

승강기에서 만삭인 아내를 성폭행한 30대 남자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조모 씨는 2012년 2월 경기 고양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A 씨를 강간하고 음부에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구자헌 김봉헌 이은혜)는 2심 판결 결과 1심에서 선고한 징역 7년과 16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는 유지했지만, 신상정보 공개 고지 기간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은 10년에서 7년으로, 출소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기간도 15년에서 10년으로 줄였습니다.

◇한동훈 검사장, 입장문 발표 "MBC·정치인 등의 '권언유착' 수사해라"

한동훈 검사장이 5일 '채널A 기자 강요미수 혐의'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한동훈 검사장 측은 이 사건을 '검언유착'이라고 왜곡해 부르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한동훈 검사장을 독직 폭행한 주임검사 정진웅 부장을 수사에서 배제할 것을 요청한 상태"며 "중앙지검이 진행하지 않은 MBC, 정치인 등의 '공작' 혹은 '권언유착'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수사할 것을 요청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부장 정진웅)는 이날 오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이동재 전 기자의 취재에 동행한 백모 기자를 강요미수 혐의로 불구속기소를 했습니다.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의료계 파업 국민에게 피해 발생하면 엄중 대응"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의과대학교 정원 확대 방안에 반발해 의료계가 7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대화로 풀겠다는 입장과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엄중 대응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의대 정원 확대 문제와 관련한 대한의사협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해 다양한 의료단체를 만나 폭넓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이 의료체계 왜곡을 가중한다며 7일부터 필수 유지 인력까지 참여하는 전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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