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모발 염색 기능을 가진 '1,2,4-트리하이드록시벤벤젠'(이하 THB)을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해 목록에 추가하는 개정절차를 추진한다.
THB는 ‘모발 염색 기능’을 갖는 물질로, 소비자안전성과학위원회(SCCS)에서 위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유럽집행위원회(EC)가 2020년 12월 유럽의 화장품 사용금지 목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킬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도입돼 환자들에게 사용됐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초도 물량인 2만1000명분의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2시께 국내에 도착했다. 곧바로 택배사를 통한 전국 배송을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물류 집하장으로 이동해 14일 오전부터 전국 280
법원이 성희롱 혐의로 해임된 검사에 대한 처분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는 검사 A 씨가 검찰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처벌법이 적용
내년 최저임금 시간급이 9160원으로 인상된다. 관공서 공휴일은 민간기업까지 확대 적용된다. 하반기부턴 질병으로 인한 경제활동 단절 시 상병수당이 지급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1일 발간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먼저 상반기 여성농업인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이 도입된다. 만 51~70세 여성농업인은
유기화합물 아크릴아미드를 방수 주입제(그라우트)로 사용하는 것이 2023년부터 금지된다. 페인트에 포함되는 중금속 기준도 강화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고시'를 29일부터 적용한다.
아크릴아미드는 콘크리트다 타일 사이 틈에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넣는 주입제 성분으로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유럽연합(EU)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먹는 약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국내에서 사용된다. 본격적인 재택치료의 길이 열리면서 코로나19 방역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첫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승인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국내에 도입되는 대로 병원, 약국 등에 공급돼 코로나
정부가 내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인프라를 확충하고 방사능 검사 대상 품목도 40개 품목에서 100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추진하면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높은 국민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2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추진계획’
얼마 전 LG전자 서비스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건조기를 업그레이드해 준다는 얘기였다.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거나 고장이 난 적도 없었지만, 그냥 해준다는 말에 시간 약속을 잡았다.
약속 당일 방문한 서비스센터 기사분은 건조기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친 후, 추가된 통살균과 콘덴서 세척 기능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 후 돌아갔다. 먼지 필터와 환기용
여성가족부가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을 제정하고 공공부문 성범죄 사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고숙련‧고부가가치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양성평등조직문화 확산으로 일터의 성평등 실현한다.
여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업무보고를 했다. 여가부는 지난 4년간 양성평등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해 중국 전문가들은 자국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전문가인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는 28일 광저우(廣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까지 상황으로 볼 때 오미크론은 전파 속도가 빠르고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행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소비자가 식품으로 오인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식품 형태나 용기를 모방한 화장품이 회수 대상으로 지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식품의 형태나 용기를 모방한 화장품은 회수 대상인 '위해성 나 등급'으로 지정된다.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머스크의 자산은 2360억 달러, 버핏의 두 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에게 테슬라 주식을 사라고 ‘훈수’했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윗을 통해 “버핏은 테슬라에 투자해야 한다. 하하”라고 적었다.
자신의 재산이 버핏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심상정, 1호 공약 '신노동법' 발표"신노동 3권, 일할 권리ㆍ여가의 권리ㆍ단결할 권리"
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의원이 6일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을 제정하겠다”며 1호 공약으로 ‘신(新) 노동법’을 발표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노동법은 폐기해야 한다"며 "근로기준법을 폐지하고 '일하는 시민
제넥신(Genexine)은 성영철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성 회장은 대표이사(CEO)는 물론 이사회에서도 물러난다. 다만 제넥신을 이끌 차세대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1일까지는 이 체제를 유지한다.
제넥신이 표면적으로 성 회장의 경영일선 퇴진에 대해 밝힌 이유는 "코로나19 백신 'GX-19N'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Athenex)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유방암에서 오락솔(Oraxol, oral paclitaxel+encequidar)과 관련해 수령한 보완요구서(CRL)와 관련한 업데이트를 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2분기 FDA와 CRL에 기재됐던 보완사항을 논의한 TYPE-A 미팅 결과를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시판허가에 대한 보완 요구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아테넥스는 3월 오락솔의 시판허가에 대한 보완요구 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을 FDA에서 받았다. FDA는 오락
포스코는 5일 사외 전문가와 사내 노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자문위원회는 사내 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을 위해 신설됐다. 첫 회의에서는 향후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보건자문위원회는 사외 전문가 4명과 사내 노사대표 4명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사외 전문가로는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
우리나라 바다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이 아직은 해양생물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추정됐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지구적 환경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세플라스틱의 해양생물에 관한 위해성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24일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환경 위해성 연구' 결과 해수 중 미세
마스크에 붙이면 답답한 느낌이 줄고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른바 '마스크 패치'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 유통 중인 마스크 패치 49개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 제품이 위해성 평가 및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제조·판매사에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마스크 패치는 마스크에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