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한 가지 좀 물어보려고. 카메라가 짝퉁이 있어? 정품이라고 강조해 놓은 것은 병행수입품이라고 표시한 것보다 수십만 원 더 비싸게 파네?”
회사 한 동료가 기자에게 카메라를 사겠다며 이처럼 물어왔다. 평소 카메라에 하나도 관심 없던 동료가 카메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신기했지만, 정품과 병행수입의 차이를 모르는 것도 의아
국내에 수입된 브라운체온계 13개 가운데 12개 제품이 위조인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일 일부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을 통해 해외 직구로 판매되는 체온계 중 위조 제품이 많다고 발표하자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도마에 오른 제품은 일명 '브라운 체온계(모델명:IRT-6520)'으로, 출
'브라운 체온계' 등 해외 유명 체온계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체온계를 온라인상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업체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11일 발표했다.
식약처가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은
나노 신소재를 기반으로 위조방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주식회사 나노브릭이 국내 민간업계 최초로 중국 조폐잉크공사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가품을 근절하기 위한 정품인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조폐공사 산하의 조폐잉크공사는 조폐공사에서 생산하는 위안화(지폐) 및 증서, 증권, 어음, 여권, 증명서 등 각종
나노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종합 인쇄 전시회(IGAS, International Graphic Arts Show)에 참가해 신제품 ‘엠팩(M-PAC)’을 선보인다.
26일 나노브릭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엠팩은 나노브릭의 독자적인 나노 보안소재를 포장지에 직접 인쇄 적용한 정품인증 패키징 솔루션 제품
"블록체인, 5년 내 모든 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5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2018'에서 악셀 폰 페어폴 PwC 연구책임자가 '에너지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페어폴 연구책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이미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업무 운
중국의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이 전 세계 iOS 앱 다운로드 횟수 1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더우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15초 분량의 동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해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앱이다. 모바일 앱 전문조사업체
롯데홈쇼핑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위조품 유통 근절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위조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병행수입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홈쇼핑
1958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45파운드(약 6만 원)에 팔렸던 명화가 60년 만에 약 830만 배인 4억5030만 달러(약 5000억 원)에 팔리면서 아트테크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에서 열린 경매에서 ‘21세기 최고의 발견’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가 4억5030만
중국에서 제작된 가짜 '건담 프라모델(플라스틱 모델·조립식 모형 장난감)'이 국내에 대거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중국에서 시가 61억 원 상당 가짜 프라모델 9만2180개를 불법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한 김씨 등 11명을 저작권법, 상표법,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서 제작된 가짜 프라모델을 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의 마윈 회장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짝퉁 제품 판매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마윈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신에서 위조품 판매자를 음주운전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다뤄야 할 것을 주장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짝퉁과의 전쟁’에 나선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에 ‘짝퉁유통기업’이라는 낙인을 다시 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한달 남짓 앞두고 알리바바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첫 희생양이 됐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USTR은 21일(현지시간) 위조상품을 유통하는 ‘악덕 시장(notorious ma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발표가 오는 17일 진행되는 가운데 면세점 특허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세청은 업계 안팎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불거진 면세점 로비의혹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번 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을 미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관세청은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특혜 시비를 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6일 한류상품 수출 확대에 따른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날 ‘2016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는 산업계ㆍ법조계ㆍ학계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우리 기업의 한류기반 수출 확대에 따른 국내ㆍ외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침해 피해
KT는 중국 관광객과 직구족을 위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 ‘100C(바이씨)’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앱은 한국에서 사야 할 추천 상품 100가지와 인기 상점 100곳을 소개한다. 아울러 명동·가로수길 등 주요 쇼핑 지역 상점의 내·외관을 360도 VR(가상현실) 이미지로 제공하고, 중국어 가능 매장과 찾아가는 방법도 안내한다.
더불
SK플래닛 11번가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22일 오후 SK플래닛 신대방 사옥에서 ‘아모레퍼시픽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1위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 유통업체 중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협약을 직접 체결한 업체는 11번가가 처음이며, 11번가 역시 화장품 기업과는 최초로 본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13억여원 어치의 가짜 어그(UGG) 부츠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서트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이흥권 부장판사는 28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티켓몬스터 법인에 대해 벌금 5000만원, 추징금 1억7000여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그 부츠 공급업자 이모씨에게는 징역 1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알리바바그룹과 28일 오전 중국 항주 알리바바 본사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조인식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식재산실 권수정 상무, 알리바바그룹의 시장관리부문 국제협력부 시니어 매니저 왕싱하오(WANG XINGHA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에서 심각한
SK플래닛 11번가가 올 한해 차별화된 고객 신뢰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혁신 1위, 브랜드가치 1위 등 9관왕의 성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몰 처음으로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위조품 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서비스, 최저가 보상제 등 고객편의성을 높인 ‘신뢰’ 정책으로 고객만족도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번가는 한국표준협회의
한국무역협회는 ‘K+ 한국산 정품인증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수출제품의 해외 위·모조품 제조·유통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국 하이타오족 등 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국산 정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전체 전자상거래 수출액에서 대중국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