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이 1915년부터 103년간 이어져온 우리은행의 서울시금고 운영 독점권을 깼다. 신한은행이 연 34조 원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서울시 '제1금고지기'로 지정되면서 관련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시는 3일 1금고(일반·특별 회계)는 신한은행, 2금고(기금)는 우리은행으로 확정했다. 올해 기준
최근 주요 시중 은행장들이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에서 수수료와 예대 마진으로 수익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는 한국보다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1.5~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
지난해 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로 증가함에 따라 평균 연봉 1억 원인 금융회사가 크게 늘어났다. 금융권 연봉 상위 10개사 중에서 주요 금융지주사 4개사 모두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인력 구조조정도 가속화되면서 시중은행 대부분의 연봉 인상률은 10% 내외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3일 주요 은행·금융지주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2일 열린 2018년 창립기념식에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고, 대한민국 금융의 상징으로 떠올리는 초격차의 리딩뱅크를 달성하자"고 밝혔다.
이어 초격차의 시작에 '직원'이 있음을 강조하며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과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한이 만드는 미래는 직원의 행복에서
신한은행은 올해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미화 4억 달러 규모의 외화 조건부 자본증권(이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에 1.65%p를 가산한 수준으로 쿠폰금리는 4.5%이며 이는 역대 한국계 기관이 발행한 외화표시 조건부 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가산금리 조건이다.
이번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위성호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독거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적십자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멕시코 영업을 개시하며 중남미 금융 네트워크 구축에 첫 발을 내디뎠다.
신한은행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현지법인 ‘신한은행 멕시코’를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과 페르난도 로드리게스 안투냐 멕시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및 재무부, 중앙은행, 은행연합회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 해를 ‘디지털(Digital) 영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부문에 대한 혁신을 강조했다.
위 행장은 “신한은행은 금융이 필요한 고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업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디지털 시대의 기준이 되는 ‘금융의 미래’ 그 자체가 돼야 한다”며 “가장 역점을 둬야 할 것은 ‘디지털 신한’”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6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 슈퍼앱 ‘신한 쏠(SOL)’은 오는 22일 정식 출시된다.
신한은행은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Re New Up(리뉴업) 2018 디지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금융 앱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고 4
연초부터 은행들이 서울시금고와 주택도시기금 등의 수탁은행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면 수십조 원에 이르는 자금 유치가 가능하고 기관 직원이나 거래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기에도 수월해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금고 운영을 맡길 은행 선정을 위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1위 은행 자리를 향한 치열한 신경전이 연초부터 가열되고 있다. 지난 8년 간 선두에서 독주 체제를 굳혀온 신한금융과 맹렬한 기세로 역전을 노리는 KB금융 간의 자존심 싸움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오는 3월 말 공개되는 2017년 사업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이 나오면 어느 쪽이 리딩뱅크 인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2018년 금융의 승자가 돼, 초(超)격차의 리딩뱅크로 나가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2018년 상반기 워크숍'에서 “올해 금융업에서 벌어질 경쟁은 조직의 생사와 존망을 결정할 중요한 전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ㆍ본부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2018년 상반기 워크숍'을 실
금융권 대표적 개띠 최고경영자(CEO)로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꼽힌다. 위 행장은 정통 신한맨으로 IT에 관심이 많아 내부적으로‘얼리어답터’란 닉네임을 갖고 있다. ‘밝은 성격으로 주위 인정을 받으며, 주변 환경 적응에 뛰어나다’는 개띠 고유의 특성을 보여준다. 특히 위 행장은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기질을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대기업 35개사가 중국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
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7개 은행의 행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계부채의 위험성에 공감했다.
이 총재와 국민, KEB하나, 신한, 농협, 수출입, 씨티, 수협은행 등 7개 은행 행장들은 1일 태평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인 가계부채 안정화 대책 등에 힘입어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면서도 “가계부채 수준 및
“경제주체들이 이제 이전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일 태평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미소를 띠며 회의장에 들어온 이주열 총재는 은행장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특히 기념사진 전후로 옆에 서있던 허인 KB국민은행장과 몇 마디를 나누기도 했다.
테이블에
‘관(官) 출신이냐, 민간 출신이냐.’
차기 전국은행연합회장 인선 작업이 이르면 27일 결정된다. 최근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는 관료 출신 홍재형 전 부총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자, 금융권에서는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와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차기
최흥식(오른쪽) 금융감독원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서민금융 취업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시중은행 등이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취업·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흥식(오른쪽에서 두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서민금융 취업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시중은행 등이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취업·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