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공사의 '제 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공무원의 해외출장 시 의무적으로 자국적 항공기를 이용하도록 하는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가 40여년 만에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대한항공·아시아나와 계약해 운영하던 GTR을 10월 말 해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우리 정부는 1980년 9월 대한항공, 1990년 8월 아시아나와 계약한 이후 38년간 GTR을 운영해왔다. GTR은 항공권
제주항공이 올해 하계 운항기간에 맞춰 무안 기점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등을 비롯해 인천~중국 옌타이 등을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하계 운항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다.
우선 제주항공은 신규 4개 노선 취항과 함께 기존 일본 노선에 대해 운항횟수를 공격적으로 늘렸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에서는 4월
제주항공은 지상조업사 ㈜동보공항서비스의 사명을 ㈜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JAS, 이하 ‘JAS’)로 바꾸고, 제주항공 운송본부 신규자회사설립TFT팀장 윤재욱상무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JAS는 대한항공의 조업업무를 담당하는 한국공항(KAS)과 아시아나항공의 아시아나에어포트(AAP)에 이어 여객서비스와 화물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30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첨단의 신기종 도입을 통한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의 변화를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
NH투자증권은 11일 내년 여행업체들의 이익성장이 저해될 것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이효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2018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공시했는데, 두 업체 모두 당시의 내년 전망 대비 다소 공격적인 수치를 내놨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존 8
국적항공사 가운데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국제선 지연율은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5분기 연속, 아시아나항공은 4분기 연속으로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이ㆍ착륙 기준 30분 초과 운항비율)은 12.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정부가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별 피해상황과 업계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노선 다변화 지원, 행사 인센티브 확대, 면세점·상업시설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담긴 맞춤형 지원 대책을 공항공사, 지자체와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7월 항공여객은
올해 1분기에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지연율이 6.7%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 증가와 강설일수가 늘어난 것이 지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토부가 25일 발표하는 '2017년 1분기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선 지연율(이·착륙 기준, 30분 초과)은 전체 운항횟수의 11.6%
◇ 롯데호텔서울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롯데호텔서울이 17일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Symphony of the Masterchefs)’를 연다.
롯데호텔서울의 총주방장(상무)이자 지난 2010년 국가가 공인하는 장인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이병우 셰프와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가 ‘클
부산행 관객수, 600만 돌파…인천상륙작전ㆍ제이스본 협공 막아낼까?
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인은 1993년생 백인 여성
'자살 검사' 상관 부장검사 해임… 유족들 "검찰총장 사과, 형사처벌 해야"
일본 장애인 시설 칼부림 용의자 '섬뜩한 웃음'
[카드뉴스] 해외여행 출국절차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여름 휴가
앞으로 항공기 30분 이상 지연‧결항 시 문자‧전화 등 사전안내가 의무화된다. 항공권 취소‧환불 관련 거래조건은 명시되고, 이동지역 내 장시간 대기는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이용자 권익보호 및 피해방지를 위한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을 20일부터 시행한다. 보호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국내출발항공편의 초과 판매로 탑승불가자가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분쟁
진에어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리타(도쿄) 노선 취항식을 갖고 일 2회(주 14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최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오후3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빅데이터로 보는 여행산업’ 포럼에서 ‘중국인 소비자 선호 10대 외국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포럼은 중국 청화대학교의 연구기관인 ‘국가이미지전파연구중심’과 중국 ‘국가여유국’이 함께 주최한 행사로 중국 여행업계 빅데이터로 분석한 여행지, 소비자 정보를 제
진에어는 7월1일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에 주 14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일본에 총 6개 노선을 운영 중인 진에어는 이번 도쿄 노선 개설로 총 7개의 일본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진에어는 인천-나리타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매일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오전 첫 편은 인천에서 오전 7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창업초심’으로 정하고 대내외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 등을 내세워 주요 계열사인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등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금호타이어는 올해 미국 조지아 공장 완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위기를 극복할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내 무선인터넷(와이파이) 서비스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다. 와이파이 도입이 확정되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기내에 무선인터넷을 서비스하는 항공사가 된다. 대한항공은 앞서 10여년 전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다 비용, 속도 등의 문제로 중단한 바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에 신규 도입 예정인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에 페덱스(FedEx) 전용 화물터미널을 건립하고, 2019년 하반기 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페덱스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항공 특송 회사인 Federal Express와 ‘인천공항 페덱스 화물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페덱스는 1973년에 설립돼 미국 멤피
정부가 설연휴간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의 교통안전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기상 악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토부에 정부합동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해양수산부, 도로공사, 철도공사, 공항공사, 버스연합회 등과
6년 만에 금호산업을 되찾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처음 나선 일은 다름 아닌 항공 분야 구조조정이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수익구조 악화 등 경쟁력이 나빠진 상태에서 앞으로 그룹 주력 사업 중 하나로 내실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선 구조조정, 조직 슬림화,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