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갈현동 일대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이 9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갈현동 12-248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고 18층, 900가구 내외의 앵봉산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2.4%에 달하고 가파른 지형
지방공기업의 특정업체 특혜 제공, 쪼개기 수의계약 등 위법‧부적정 업무처리가 80건이나 적발됐다. 정부는 위법행위에 대한 고발과 보상비 과다집행 등 77억 원을 환수 및 감액 조치한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부산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강원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계가 보유한 토지를 매입할 때 해당 토지의 향후 사업성과 수익성 역시 주요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매입에 쓰이는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활용이 어려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H는 9일 오후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부림산기 '피엔폼' 30평 집 지으면 맥주병 5200여 개 재활용석재보다 단열 성능 약 30배 뛰어나…수분·산성에도 강한 내성품질 검증 까다로운 싱가포르서 독일 제품 대신 적용되기도
"폐유리를 재활용해 탄소 중립 시대에 요구되는 친환경성을 갖췄고 불에 타지 않아 화재 위험에서도 안전합니다. 발포 유리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더 안전한 건축물을 지으면서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전남 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상권 동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
서울 중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건축공사장, 녹지대, 급경사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2~4월인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진다. 붕괴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시 건축안전 자문단을 통한 합동점검과 구 자체 점검을
서울 서초구는 어둡고 삭막했던 도심 속 유휴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서초 어번캔버스’는 골목 옹벽, 학교담장, 교각 하부 등 지역 내 낡거나 소외된 곳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시갤러리
경기 성남시는 지은 지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주택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안전점검을 해준다.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경우 법령에 규정된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그동안 소유자가 독자적으
‘백현동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입됐다는 혐의를 받아온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관련 첫 선고인 만큼 향후 관련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설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소위 ‘백현동 로비스트’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횡령’ 사건 등에 대한 선고가 잇따른다. 19일 정기인사로 재판부 개편이 예정된 만큼 기존 재판부에 할당된 사건을 최대한 마무리할 예정이다.
13일에는 ‘백현동 로비스트’로 불린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혐의 관
코오롱글로벌이 스마트 건설 기술을 도입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가 가능한 지능형 변위 센서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케이씨티이엔씨와 KCC건설,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개발했다. 지능형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724번지 일대가 수변 휴게공간을 품은 320가구 주택단지로 재탄생한다.
2일 도봉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심의분과위원회에서 '쌍문동 724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도봉구에서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사업 구역이 지정되는 첫 사례다.
쌍문동 7
서울 성동구 사근동 일대가 배후녹지와 청계천을 품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8일 서울시는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지 일대는 구릉지에 위치해 지형의 단차로 차량 및 보행 접근이 어려웠다. 또 막다른 도로, 옹벽 등으로 고립돼 주거환경 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서울 강북구 번동 441-3 일대가 오패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7일 서울시는 강북구 번동 441-3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내용에 따르면 강북구 번동 441-3 일대는 약 950가구, 최고 29층 규모의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는 반지하 등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오패
서울 은평구가 불광2동 연천초등학교, 증산동 증산초등학교에 ‘LED 벽화’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LED 벽화’는 셉테드(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시설물이다. 셉테드는 어두운 거리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주민들의 눈에 더 잘 띌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이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안전
“마을 주민들이 이사 가기 싫다고 하십니다. 주거 환경이 싹 바뀌어서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돕니다”
충남 보령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새뜰마을 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효과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낡은 정화조와 오수관, 등유를 사용하던 오래된 시골 동네가 새뜰마을 사업으로 환골탈태하자 거주민의 지역 정착률이 높아지고, 만족
검찰이 ‘백현동 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12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를 받는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이 수사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은 2014~2018년 백현동 개발사업을 진행
금호건설이 910억 원 규모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733-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3개동, 총 27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지 가치 극대화를 위한 외관 특화를 반영해 신정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지
백현동 특혜‧위증교사‧대북송금 의혹 등 총 3건檢 “정치 문제 변질 안돼”…이 대표는 병원 이송
검찰이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과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을 묶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8일 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위증 교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장동2리 수리실 마을 주민들은 요즘 달라진 마을 모습에 기분이 좋다. 마을안길은 모두 새롭게 포장했고, 흉물이었던 빈집은 철거했다. 집집마다 담벼락은 야트막한 벽돌담으로 통일했고, 마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우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고 깨끗해졌다.
마을 주민 장영량 씨는 "나고 자란 곳이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져 하루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