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옥수수, 대두등 사상 최고가에 식량 안보 예산 5조원을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아시아종묘가 상승세다.
아시아종묘는 2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3%오른 7140원에 거래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밀·콩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작물을 중심으로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농업 기반시설 확대 등에 총 4조9811억 원 규모 예
우크라 사태로 식량 위기가 현실화 되면서 밀과 옥수수 가격이 폭등하자 아시아종묘가 상승세다.
아시아종묘는 옥수수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옥수수 품종 특허(품종 보호권)을 이양받아 생산해 국내 및 해외에 수출 중이다.
22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아시아종묘는 전일대비 840원(13.88%) 상승한 68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러
팜한농이 이달부터 신젠타코리아의 채소 및 옥수수 종자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팜한농은 지난 5월 신젠타코리아와 토마토ㆍ파프리카를 제외한 종자 전 제품의 국내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팜한농은 농업인에게 인기있는 ‘불로장생대목’, ‘아침오이’, ‘참조은무’를 비롯해 고추ㆍ수박ㆍ오이 등 신젠타코리아의 13개 작물 53개
미국 고용시장은 17년래 최저치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농민들은 줄어드는 소득에 허덕여 ‘투잡’을 뛰어야 하는 현실이다.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낙농업을 하는 크레이그 마이어 씨는 하루에 12~16시간가량을 일에 매진하는 데도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빠듯함을 느꼈다. 2015년 그가 집배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다.
중국 국영기업들이 글로벌 메이저 종자업체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중국발 식량전쟁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910억 달러(약 103조4400억 원)를 들여 농업과 화학, 식품 등 약 300개 식량 관련 기업을 인수했다고 13일(현지시간) CNN머니가 금융정보업체 딜로직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여기에는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 차이나머니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화공집단공사(켐차이나, CNCC)의 스위스 종자·농약업체 신젠타 인수가 임박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규모는 430억 달러(약 52조원)에 달해 인수가 성사되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미국을 대표하는 화학기업 다우케미칼과 듀폰이 경영 통합한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통합으로 화학 부문은 매출액에서 독일 BASF를 제치고 세계 최대가 된다. 다우와 듀폰은 통합한 뒤 사업별로 분할해 3개의 새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3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통합 후 새 회사의
농우바이오는 '대학찰 옥수수(연농1호)'를 이달부터 연농찰옥수수연구소로부터 독점 공급받아 전국에 종자를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연농1호 옥수수는 1999년에 개발돼 그동안 대학찰 옥수수란 이름으로 불리며 충북지역에서만 재배돼 다른 지역에선 재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농우바이오가 대학찰 옥수수를 독점 공급받아 보금함에 따라 주재배 지역이었던 충북지
중국 종자회사 회장의 부인이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옥수수 종자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고 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1일 중국 대기업 DNB그룹 사오건허우 회장의 부인 모윈(42)이 기업 비밀 절취를 공모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체포돼 기소됐다.
미국 연방검사 니컬러스 클라인펠드의 대변인은 모윈이 취업비자 또는 방문 비자로 미국에 입
미국 거대 화학업체 듀폰은 농업사업의 부진을 이유로 실적 목표를 하향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듀폰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주당 1.28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주당순이익 역시 4.00~4.10달러에 머물 것이라고 듀폰은 밝혔다.
팩트셋을 통해 전문가들은 듀폰이 2분기에 1.46달러, 올
지구촌 곳곳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은 농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공적개발원조(ODA)의 형태로 해외에 전파되는 한국의 농업기술은 개발도상국 식량 증산의 첨병이 되고 있다. 한국의 농촌개발 경험은 개도국의 벤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개도국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개도국 농업 발전을 돕고 자원 도입 등 우리나라의
옥수수는 밀, 벼에 이어 세계 3대 작물이지만 우리나라는 옥수수 육종(유전적으로 개량하는 일) 역사도 짧고 생산량이 많지 않다. 국내 생산액은 500억원 수준으로 작목별 생산순위에서도 50위권에 불과하다. 국내 생산 옥수수는 대부분 간식용으로 소비되고 옥수수 부산물 역시 자가 소비용 사료로 이용하는 수준이다. 가공용 옥수수(레토르트 콘)이나 사료용은 90%
유리 보석 옥수수
유리 보석 옥수수
지난해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공개돼 화제가 된 ‘유리 보석 옥수수’가 연일 매진되는 등 인기다.
최근 미국의 비영리 종자단체인 네이티브 시즈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유리 보석 옥수수(Glass gem corn)’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리 보석 옥수수는 실제로 먹을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유리 보석 옥수수
'유리 보석 옥수수'가 화제다.
영국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타임스) 등은 '글래스 젬 콘(Glass gem corn)'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IB타임스에 따르면 '유리 보석 옥수수'로 불리는 옥수수는 관상용이 아니라 실제로 먹을 수 있다. 이 유리 보석 옥수수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찰
정부가 종자용 옥수수, 녹두, 팥, 참깨 등 일부 농산물의 관세장벽을 낮춰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농림축산물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고 원자재의 원활한 공급 등을 위해 국내 공급이 부족한 일부 품목의 2013년 시장접근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접근물량이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당시 63개 수입제한 농림축산물에 대해 시
그린바이오 산업이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에 상생 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부상하는 신기술 융합산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은 남북간 상생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산업으로 향후 남북 경제협력의 연결고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림․수산 등 1차 산업에
포스코가 아프리카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추진한다.
포스코는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인근 세케군에 빈곤층 어린이와 에이즈 고아들의 기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는 포스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진행하는 사업으로 80평 규모의 학습 공간을 조성해 에이즈 고아를 비롯한 빈곤층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