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선거의 새 변수로 ‘농약급식’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검찰이 논란 중심에 있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압수수색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박원순 후보를 향해 새누리당에서 ‘농약급식’ 연루설을 제기하고, 정부는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해 ‘박원순 죽이기를 위한 정부여당의 정치공작이 가동됐다’는 게 새정치연합 측 주장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감각 등 3무(無)가 초래하는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오영식·이계안 공동시당위원장은 18일 논평을 내고 “역대 최악의 재난 사고에 이어 역대 최악의 재난대책기구가 출현했다”며 “박근혜 정부 재난대책기구의 무능하고 무책임
여야간 쟁점으로 자리잡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특별법’이 16일 국회에 상정돼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해당 법안은 그동안 ‘권고’ 수준이었던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재계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6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출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새누리당은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제명안을 오는 17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한다.
새누리당은 윤리특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결정을 내렸으며, 야당 측에 소집을 통보하고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야당의 출석 여부와 관계없이 회의를 여당 단독으로라도 개최할 예정이다.
제명안이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은 13일 6ㆍ4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현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에 대해 20% 이상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계안, 오영식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이목희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격한 기준과 원칙, 민주적 경선을 통해 당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갖춘
안철수 기자회견
기초선거 무공천 원칙을 사실상 철회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당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8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물어 이를 최종 결론으로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홍으로까지 치닫던 새정치민주연합 내 기초단체 무공천 논란은 안철수 대표의 방향 선회로 일단 수그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의원들이 4월 임시국회 첫날인 1일 국회 본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 관철’을 위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이번 농성은 당내 강경파 인사들이 주축이 된 ‘정치교체·정당 재구성을 위한 혁신모임’이 주도했다.
오영식 의원 등 새정치연합 소속 20여명은 이날 성명에서 “집권여당의 나홀로 공천 고수는 선거라는 국민주권 확인과정에
여야는 31일 초·중·고교 등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한목소리로 주장하고 나섰다. 야당은 4월 임시국회에서 전기료 인하 법제화를 시도키로 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교육 현장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초·중·고교의 찜통교실, 냉골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며 “4%를 일괄적으로 할인하는 방안을 해당 상임위에
중소기업청이 새로운 TV홈쇼핑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홈쇼핑 개설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홈앤쇼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추가 홈쇼핑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유료방송 업계는 송출수수료 증가로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에 심각한 타격이 갈 것이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회가 24일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지역당 창당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다. 통합신당은 이날 오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중앙당 창당 요건을 충족한 뒤 오는 26일 서울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양측은 27일 양측 합당수임기구에서 각각 합당을 의결하는 것으로 통합절차를 끝낸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전 광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23일 정부·여당의 잇단 대선공약 파기를 언급, "새누리당 약속을 가만히 봐라. 마치 분양때 궁전처럼 광고하다 막상 입주하면 물 새고 갈라지는 부실아파트"라고 비판했다.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새 정치는 심화되는 거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오후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공동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앞서 18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20일 대전·광주, 21일 인천, 22일 부산에서 창당
잠잠했던 ‘낙하산 인사’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최근 일부 공공기관 사외이사 등에 잇달아 비전문가 출신이 자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공기관 개혁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신임 사외이사에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희 인천시 원로자문위원회 위원과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조전혁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 최교일 전
박상증 목사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임명과 한국전력 사외이사 등에 대한 낙하산 논란이 번지고 있다.
오영식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28명은 18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때 낙하산 인사가 없음을 공언했지만, 지금 낙하산 인사는 심각한 인사 왜곡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친박-뉴라이트 인사인 박상증 목사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원순 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은평구 진관동주민센터에서 은평뉴타운 주민들과 '시장과의 민원데이트'를 갖는다.
이번 민원데이트는 은평새길(통일로 우회도로) 건설, 뉴타운 상가 앞 도로 개선 등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종수 SH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택·교통 관련 실국장 10
민주당 천주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의원 등 천주교 신자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기원미사를 갖는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부회장인 민주당 우윤근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원미사'를 연다.
특히 이날 미사에는 정의구현사제단 1세
민주당 다선의원들이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해 “현 시국에 대한 원인진단도 처방도, 해결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며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대표로 나선 민주당 오영식 의원은 발표문에서 “‘정부의 의지와 사법부의 판단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통해 혼란한 사태가 대통령과 무관하다는 식의 사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변종SSM(기업형 슈퍼마켓) 추가 출점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은 “변종SSM은 소비자들한테 혼란을 주는 사업이며 물건을 공급하는 중소도매자들 모두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계속 SSM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5일 한국전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적자·방만경영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적자 경영 속에서도 최근 5년간 1조5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면서 “심지어 배임이나 횡령 등이 적발돼 해임된 직원에게도 계속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전하진 의원도 “지난 5년간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 인상 문제가 23일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이날 감사에선 수신료 인상 여부를 비롯해 보도공정성, 공영방송지배구조 개선 등에 질의가 집중됐다.
민주당 등 야당은 현재 2500원인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공영성 회복과 경영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