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맞딸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누나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롯데그룹은 3일 이원우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94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을 롯데복지재단·롯데장학재단·롯데삼동복지재단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겼다.
그룹의 핵심 기업
국내 대기업집단 비상장사 지분거래가 연말을 앞두고 많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룹과 오너 일가들이 지배구조 개선 비용과 배당, 절세 등의 목적으로 지분을 거래하는 사례가 12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09~2011년) 국내 55개 대기업집단내 비상장사 1300여곳의
LS그룹이 오너 2세와 3세의 경영권 강화에 본격 나섰다.
그룹 공동 창업주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은 지난 8일 발표된 2012년 임원인사에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외아들 구본혁 ㈜LS 부장도 LS 니꼬동제련 이사로 승진하며 오너 일가 3세 중 첫 임원이 됐다.
구
연말 정기인사철을 맞아 주요 재벌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그룹 오너 3·4세의 승진 또는 보직 이동 등을 통해 향후 해당 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을 가늠케 하기 때문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연말 그룹 임원 인사 때 부회장으로 승진할지가 초미의 관심사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의 ‘자식 밀어주기’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 일각에서 재벌 총수 일가가 주식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 그룹의 일감을 몰아주면 증여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법제정 움직임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2세 소유인 서영이앤티는 그룹 주력 계열사인
최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여성도 최고경영자가 돼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여성들의 역할 확대론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별이라고 불리는 임원 승진의 경우 여성들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원 1000명 이상의 대기업(2010년 기준) 임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
매일유업 48명 임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모든 시선이 김정완 회장에게 쏠리고 있다. 겉으로는 지난 달 매일유업 프리미엄 분유에서 식중독균이 나오는 등 전반적인 관리 부실에 대해 임원진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지만 실상은 김정완 회장 주도의 기업쇄신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김 회장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최동욱 매일유업 대표이
- 현대건설 청사진 실현은 ‘정 부회장의 몫’
최근 주식시장에서 자동차株가 연일 상승세를 이끌면서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는 오너 2세가 있다. 주인공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41·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다.
정의선 부회장은 재벌 2세 가운데 주식부자 1위이다. 조 단위의 주식보유액을 가진 정 부회장은 비슷한 또래인 정용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대표 전문가 선장. 그는 이 증권방송에서 3월 한 달 동안 수익률 127% 를 기록하며 엄청난 실력을 증명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같은 기간 동안 추천 성공률이 90%를 넘는다는 점이다. 10종목을 골라서 9종목 이상 적중한다는 것은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면 불가능한 수준이다.
선장은 작년 말에
국내 제약업계에 젊은 경영진들의 수혈이 최근들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정부의 규제 등으로 인해 위축된 시장에서 젊음 피를 활용해 활로를 찾고자 하는 각 기업의 자구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젊은 피’ 대부분은 각 기업 초대 회장의 2세와 3세들로서 그동안 회사의 경영에 참여해 업계 사업의 경헙도 있다.
이들의 경영 일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현금배당(우선주 포함)에서도 1조원이 넘는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서가 353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1위를 차지했다.
2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배당금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1조4965억원)가 차지했으며, △포스코(7703억원) △SK텔레콤(6695억원) △신한지주(586
삼성그룹의 이부진·이서현 자매처럼 한진그룹의 조현아·조현민 자매도 3세 여성 경영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는 아버지인 조양호 회장을 닮아 여성으로서는 키가 큰 편이다.
조 전무는 그의 키높이 만큼이나 경영활동에 있어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99년 7월 대한항공 호텔면세
삼성그룹은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을 분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의 계열분리 시나리오가 기존의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택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지난 24일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삼성물산 건설부문 분리 가능성은 절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분할 시나리오는 엉터리 같은 소리이다”고 일축했다
“시간 많은 저같은 사람이 신사업을 챙겨야죠.”
이수영 OCI 회장의 장남인 이우현 OCI 사업총괄 부사장(사진)이 그룹의 미래사업을 조정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는 본인의 역할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19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0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업이익
지난해 국내 주요 기업 임원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자 3세의 전면 배치와 세대 교체를 위한‘젊은 조직’ 꾸리기라고 할 수 있다. 대기업의 임원이라고 하면 으레 50대 이후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40대의 젊은 사장과 30대의 더 젊은 임원이 기업경영의 전면으로 나선 것.
대표적인 40대 사장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ㆍ삼성에버랜드
지난해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창업자 3세 등 오너 일가의 전진 배치를 통한 세대교체와 신성장동력 확충 의지를 비쳤다.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부사장 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세 자녀가 모두 승진한 것을 필두로 SK그룹에서는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E&S 부회장이 그룹 부회장단을 이
2011년 신묘년(辛卯年)은‘토끼의 해’다. 토끼해를 맞아 주요 금융사들을 이끌‘토끼띠 경영진’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을까.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토끼띠인 사람은 10명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1939년생부터 1951년생, 1963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있었다.
이들 중‘좌장’격은 1939년생인 이
2009년 11월 롯데쇼핑 30주년 기념식이 열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장기근속자 시상식에서 10년, 15년, 20년 근속자들에게 일일이 축하의 말을 건네던 신격호 회장의 장녀 신영자 사장(68)이 오히려 30년 근속 수상자로 장내에 이름이 불리어졌다. 재계 5위 롯데그룹 오너 2세가 30년 근속으로 회사로부터 감사패를
본지가 조사한 차세대 뉴리더 후보 10명 중 한명으로 선정된 구광모 LG전자 과장(33ㆍ사진). 그는 지난 5월 재계전문사이트 재벌닷컴이 발표한 만 40세 미만 재벌 일가 가운데 6040억원 어치의 주식을 보유, 젊은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구 과장은 다른 뉴리더들에 비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아직 세상에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동부그룹 오너 2세 김남호(35)씨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최근 동부정밀화학과 동부씨엔아이의 합병으로 사실상 지주사 최대주주에 올라선데 이어 그룹 주력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비 150억원을 털어 넣으면서 본격적인 그룹 지배를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동부하이텍은 지난 14일 동부한농의 주식 5000만주 매각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동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