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핵심부서 배치로 후계구도 구축 전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 부본부장(32ㆍ사진)이 경영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 본격적인 차기 회장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주)한진이 인수한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이하 세덱스)는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임원변동 보고서'를
- 이명희 회장 잇단 자사주 매입...지분 증여 사정 포석
- 그룹 오너 일가 신세계 지분 집중...그룹 장악
- 그룹 후계 승계 구도 정용진 부회장체제로 이미 정착
신세계그룹의 역사는 1930년대로 흘러간다. 국내 근대 백화점의 효시인 미스코시 경성지점(현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개점과 함께 신세계는 백화점을 모태로 국내 유통사업을 시작
- 이운형 회장 형제 경영 체제...3세 지분도 골고루 포진
- 세아홀딩스 오너 일가 지분이 대부분...가족 경영 강화
- 오너 3세들 지주사 및 계열사 지분 확보...경영참여는 '아직'
세아그룹은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강관회사인 '부산철관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회사로 현재 재계 순위 43위의 24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그룹으로 자리
국내 50대 그룹 중 13개 그룹이 총수 2세가 지주회사나 핵심기업의 최대주주에 올라서 소유권 이양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자산총액 기준 국내 50대 그룹의 지주회사와 핵심 기업 최대주주 및 자녀 지분 내역을 조사한 결과 13개 그룹에서 지분구조상 경영권 이양이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 김성식 벽산 대표 오너 3세 경영체제에 안착
- 창업주 김인득 회장 장ㆍ차남 독립경영 체제 구축
- 김희철 회장가 벽산...김희용 회장가 동양물산 이원화
지난 2002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벽산건설그룹이 국내는 물론 해외건설 수주에 앞장서면서 힘찬 제2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전년 대비 130% 신장한 매출 1조원을 달
[IMG:32505:LEFT ] 한미약품은 창립 35년만에 제약업계의 1, 2위 자리를 다투는 국내 제약대기업으로 부상하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전통적으로 50년이 넘은 제약사들이 즐비한 가운데 불과 30년 갓 넘은 중견 제약사가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부상한 것이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010억원으로 기록,
국내 제약회사 총수 중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주식지분 가치가 2688억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재벌닷컴이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제약회사 중 지난 19일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15개사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88명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지분
- 지주사 진양홀딩스 신설 계획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 양규모 회장 진양 지분 확대...안정적 경영권 확보 주력
KPC홀딩스그룹은 23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KPC홀딩스와 한국포리올, 한국화인케미탈, 그린소프트켐, M&H래버러토리즈, 에이스바이오텍, 진양리조트 등을 6개 자회사를 둔 지주회사 체제를 갖춰놓고 있다.
이
일진그룹은 오는 2010년 그룹 전체 매출 3조5000억원과 순이익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중견그룹사 가운데 최선봉에 포진해 있는 알짜배기 그룹에 속한다.
일진그룹은 현재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등 3개 상장사와 20여개의 비상장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중견그룹으로 올해 창립 40회를 맞는 가운데 부품 소재 전
대우건설 사장에 서종욱(사진 왼쪽) 대우건설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금호리조트 사장에 김봉구(오른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사장 2명 ▲전무 20명 ▲상무 43명 ▲상무보 62명 등 총 127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2007년 12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
동양제철화학그룹 이수영 회장의 세 자녀들이 지난 14일 장내매수를 통해 동양제철화학의 지분을 매집, 오너 2세들의 경영권 승계에 대한 신호탄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수영 회장의 세 자녀인 우현씨와 우정씨 그리고 지현씨 등이 매입한 지분은 5829주이다.
이들 형제가 매입한 지분은 0.03%에 불과하나
영풍그룹 장형진(61) 회장의 차남인 세환(27)씨가 인쇄회로기판(PCB) 계열사 코리아써키트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지난 7월말 장 회장이 직접 대표이사 자리에 앉은 데 이어 코리아써키트에 대한 오너 일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는 지난 24일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동양제철화학그룹 이수영 회장의 세 자녀들이 7월 이후 계열사 유니온 지분을 지속적으로 처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수영 회장의 사촌으로서 유니온의 실질적 지배주주인 이건영 대표이사의 지배기반은 상대적으로 견고해지고 있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니온은 지난해 말 63.29%(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기준)’ 수준이던 최대주주 및 특수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인 한미약품을 비롯 일양, 부광 등 중견제약사까지 오너 2세들의 경영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명 제약사들인 한미, 부광, 일양 등 약 30여개에 가까운 중견제약사들의 2세 경영 수업이 소리소문 없이 펼쳐지면서 세대교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제약사로의 발돋움을 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경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6일 "오는 2015년까지 여객부문에서 세계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 날 차세대 항공기인 'A380' 시범비행 행사 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한항공의 슬로건인 'Excellence in Flight'를 강조하면서 대한항공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영풍그룹 장형진(61) 회장이 최근 인쇄회로기판(PCB) 계열사들의 대표이사에 신규 취임한 데 이어 자녀들이 해당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영풍그룹 계열 PCB 업체인 테라닉스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의 주식보유변동’ 공시를 통해 장혜선(26)씨 보유지분이 10.71%에서 17.01%로 확대됐다고
한국수출포장공업 오너 2세가 지난 9월 이후 거의 매달 자사주를 사들이며 착실히 지배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한국수출포장은 2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허용삼(63)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3명의 지분이 종전 39.24%에서 39.56%(158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허 대표의 아들
증시 활황으로 상장사들의 시세가 상당히 비싸진 상황이지만 상당수 오너 2세들이 ‘거침없이’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래 주식가치를 높게 보고 투자 차원에서 사들이는 경우도 있겠지만, 지배기반을 늘려가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한올제약은 지난 5일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합건설사인 성원건설이 두바이 개발 재료로 연일 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오너일가의 지분평가액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오너일가가 아닌 예금보험공사의 관리하에 있는 파산법인 대한종합금융이다. 이 때문에 주가가 오를수록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자칫 회사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는
최근 들어 재벌그룹 2, 3세들의 코스닥 시장 진입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SK가를 필두로 최근에는 파라다이스그룹 오너 2세들이 코스닥기업에 진출하면서 국내 재벌가 자녀들의 코스닥 기업 사냥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재벌그룹 오너라는 유명인 테마를 이용해 머니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