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거래로 덩치 키운 오너 2세 개인회사…김정우 대표, 460억 매각 수익홀딩스 주가 바닥서 지주사 승계 관측…회사 측 “수직계열화 차원, 유동성 우려 없어”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수성이 어려워졌고,
원재희 대표, 2020년부터 단계적 증여…손주 ‘세대 생략’ 병행하며 지배력 안착
164만주 자사주 소각·배당 이어가며 승계…회사 “비용 부담에 사외이사 배제, 대표 교체 없어”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전문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이사에서 딸인 원연경 사내이사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
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톰가즈네프티 유전 실패 딛고 자본잉여금 1200억 결손 보전…인수 4년 만에 2세 손으로‘오토아이티’ 징검다리 거쳐 지분 98.8% 집중…계열 일감ㆍ장래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활용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2년 반 누적 순손실 2530억…장윤정 대표 체제서 출자전환·현금증자 릴레이증권가 “HDD플래터·TGV 하반기 가시화…2027년 1000억대 흑자 턴어라운드 기대”
제이앤티씨가 본사 실적 둔화와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의 대규모 적자로 연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오너 2세 장윤정 각자대표 체제에서 공격적인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년
권경훈 회장 부인ㆍ자녀 등 4인, 16만 주 증자로 지분 53% 과반 장악계열사 차입금 182억 업고 큐로홀딩스 출자…회사 측 “운영자금 조달일 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QCP그룹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케이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오너 2세 지분 확대와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근 회장, 지분 14.81% 전량 ‘레이노코리아’에 양도시총 미달 상폐 위험엔 “대책 논의 중…구조조정 등 4분기 턴어라운드 목표”
코스닥 상장사 상보가 최대주주 변경을 동반한 경영권 승계 작업을 단행했다. 장기 적자와 재해 발생 등으로 기업가치가 역사적 저점에 머문 시점에 오너 2세가 지배하는 특수관계 법인으로의 지분 이전이 이뤄지면서, 향후 상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어센트EP에 인수 후 각자대표제품 연구·재무 관리 나눠 맡아“색조부문 다음은 기초 화장품청주 신공장 확충 K뷰티 주도”
“역할이 다른 저희 두 사람이 최고경영자(CEO)로서 시너지를 내며 5년 내 글로벌 1위 ODM사로 도약하는 게 목표입니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배수아·차건아 투톱 체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창업주 부인 서성석 회장 지분 매도로 오너 2세가 1대 주주 등극장·차남 개인법인 포함 시 지분율 24.34% 동일…형제 독립경영 본격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오너 2세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서성석 회장에서 창업주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부회장)
장남 김대헌 사장, 호반서서울 내세워 日 나리타힐즈CC 인수차남 김민성 부사장, H1클럽 9홀 증설 추진하며 국내 레저 내실화
호반그룹이 오너 2세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바탕으로 레저 사업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남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해외 우량 자산 인수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한다면, 차남인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은 국
해외 매출 다변화로 실적 견인…자산 5조 돌파해외법인 배당 확대…‘현금 회수 구조’ 가시화대기업집단 지정…내부거래·지배구조 투명성 과제
오리온이 창립 70년 만에 자산총액 5조원을 넘기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주력인 제과 사업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이 향상된 성과다. 여기에
매출ㆍ영업익 100% 이상 급증…완전자본잠식 ‘완전 해소’정무경 상무 100% 개인 회사…‘신영플러스 합병’ 잇는 승계 2막 관측
신영그룹의 오너 2세 승계 구도에서 핵심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지목되는 신영대농개발이 단 3년 만에 매출 4000억원대 중견 디벨로퍼로 급성장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재무 리스크와 승계
봉강 및 스테인리스강 전문 제조업체 광진실업이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및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3년 연속 영업손실과 급등한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이 악화한 가운데, 회사 측도 단기간 내 주가를 부양할 뚜렷한 호재가 없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진실업은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코스맥스그룹 오너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각자 사업회사와 지주회사에서 역할을 공고히 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2026년 1월 1일자로 총 31명에 대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오너
헝셩그룹이 주식병합 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재평가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17일 헝셩그룹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해 발행주식 총수가 기존 2억4404만7040주에서 2440만4704주로 감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은 과도한 발행주식수를 줄여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주가가 20
헝셩그룹은 12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헝셩그룹은 최대주주이자 오너 2세인 후이훙위엔 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과 재무적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2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 완료로 후이훙위엔 이사 보유지분율은 26.7%로 확대된다.
조달된 자금은 신사업인 화장품 유통사업
하림·SM·호반그룹이 나란히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2세를 전면배치하며 사실상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3개 그룹 모두 승계 과정에서 편법ㆍ특혜 논란이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인사가 경영 혁신이라고보다 오너 일가 승계를 위한 '레일 깔기' 작업의 연속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지난달 말 발표한 임원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