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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신안 '여객선 좌초사고' 탑승객...지역비하 악플 수사
    2025-11-26 14:26
  • "10년간 지적장애인 노동 착취"…검찰, 신안 염전주 구속
    2025-11-10 21:15
  • '염전 노예' 논란에 1004의 섬 신안군...'국가문화유산' 취소 신청
    2025-10-27 10:51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1004의 신안군 증도...함초축제 초대
    2025-10-21 09:01
  • 태양광 재검사 유예기간 3개월→ 6개월로 완화
    2025-04-22 11:00
  • 美서 인도보류된 태평염전 천일염, 정부 "강제노동 이미 개선"
    2025-04-07 13:43
  • 경미한 위법 시 벌금→과태료…19개 경제형벌 완화 추진
    2024-12-19 10: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9일 ~ 12월 13일)
    2024-12-08 09:10
  • 소금·설탕부터 알룰로스까지…100년 삼양그룹의 ‘끝없는 도전’
    2024-09-30 05:00
  •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한 '전투토끼'…공무원 아내와 구속기소
    2024-08-30 20:57
  • "변기 물 버리기 아까워" 황영진, 10억 대 현금부자 된 비결은?
    2024-05-07 10:53
  • 한반도 서식 국가생물종목록 6만여 종 달성…생물주권 근거 강화
    2024-01-30 12:00
  • 해수차관 "오염수 방류 초기 우려와 달리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 없어"
    2024-01-05 11:00
  • 노동력 착취하는 ‘염전 노동자 구인 공고’ 논란...“주 7일 근무에 월 202만 원”
    2024-01-04 16:25
  • 삼양그룹, 창립 99주년 기념 '헤리티지 워킹' 행사
    2023-10-15 11:10
  • 창립 99주년 삼양그룹…김윤 회장 “스페셜티 기업으로 지속 도약”
    2023-10-04 08:56
  • [시론] 리튬 둘러싼 칠레의 정치다툼
    2023-09-21 05:00
  • 정부, 전국 837개 모든 염전에서 천일염 방사능 검사
    2023-08-30 11:26
  • 오염수 방류 이틀째...與 “野 괴담으로 어민에 피해...예산 지원”
    2023-08-25 14:57
  • 한일 실무 기술협의 마무리…정부 "오염수 처분 투명성ㆍ신뢰성 확보 강조"
    2023-08-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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