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상상인증권은 큐렉소가 의료로봇 수출 국가 확대와 소모품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130원이다.
7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의 영업실적은 2025년부터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국가가 확대되고 소모품 매출도 성장하면서 전사
최신 디스플레이 장비향 50억 규모 리니어 모터 공급…베트남 수출 본격화휴머노이드 신시장 진입 및 기존 자동화 부품 호조로 연간 흑자전환 총력
AI 자율제조 구동기술 및 로봇 부품 전문기업 TPC로보틱스가 자체 브랜드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이달 출시하며 차세대 로봇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TPC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올해 3월 취임한 박태동 대표 체제 아래 iM증권이 사업 부문 전반을 빠르게 정비하며 상반기 영업수익 4조원 돌파와 함께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4조2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53억원 대비 25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7억원, 당
블루엠텍이 주력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도입한다. 그동안 확보한 의료기관 고객 기반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의료소모품을 직접 공급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준석 블루엠텍 대표는 20일 이투데이와 만나 “현재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
상상인증권이 올해 상반기 1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자산운용과 홀세일, 기업금융(IB), 리테일 등 주요 영업 부문이 고르게 흑자를 내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본격화했다.
14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약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97억원이었던 영업적자를 지난해 92억원까지 줄인 데
iM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신사업 성과 가시화와 본업의 견조한 실적 방어력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을 상향했다.
13일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IT 내구재 기업에 가까워 주요 본업이 금리, 인플레이션, 소비 심리 변동에 노출돼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지난 1년간 주가는 주요 가전 업체들과 크게 차
한국투자증권이 제주항공에 대해 2분기 악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4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5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며 "2분기는 원래 저비용항공사(LCC)에 적자가 불가피한 비수기인 데다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관세 환급 효과로 이익 성장카터스빌 셀 생산 본격화…AMPC 단계적 확대 기대케미칼 연간 흑자전환 전망…첨단소재도 수익성 개선
한화솔루션이 태양광·화학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내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화학 스프레드(마진) 개선, 북미 첨단소재 판매 확대가 실
NH투자증권은 15일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5조원을 조달하면서 미세공정 전환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개발,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CXMT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외국인 투자자는 중국 반도체 장비와 클린룸 업체를 대안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NH투자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TSMC 병목에 2나노 수주 기대감 확대HBM4 시대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주목
AI 반도체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모두 보유한 삼성전자의 '풀스택(Full Stack)'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TSMC의 생산능력 부족과 가격 인상으로 주요 팹리스 기업들이 삼성전자 2nm(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이하)
상상인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을 덜고 수익성 회복에 시동을 걸었다. 고위험 자기자본 투자 중심의 영업 구조를 손보고 비용 절감에 나선 결과,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연간 흑자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억원에서 45배가량 늘
증선위, 영풍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고려아연 측 “영풍·MBK 주장 사실관계 왜곡…법적 대응 검토”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1
카카오페이증권이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과거 적자 시절 누적된 결손금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410억3887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과거 연간 수백억원대 손실을 내던 흐름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일부 증명했다는 평가다. 다만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376억원, 영업이익 약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31%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 이후 첫 분기 성과다. SAMG엔터는 전통적 비수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1분기 연결기준 해외 매출액은 약 164억원으로 전체
고부가가치 FPCBㆍ디스플레이 신사업 동반 성장…매출 구조 체질 개선“올해를 영업이익 달성 원년으로…주주 신뢰 회복 총력”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3년간 이어진 적자의 고리를 끊어내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 별도와 연결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026년을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통적 비수기에 매출 7000억원에 근접하는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거뒀다. 다만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 전환했다.
하이브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종전 1분기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
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