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강원도지사 재보선 상대후보로 유력한 엄기영 전 MBC 사장에 대해 “엄격히 말하면 100미터 미인이다. 알고보면 별 내용이 없다”고 치부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에서는 엄기영 앵커로 유명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허상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MBC 간판뉴스를 맡아 인지도에서 앞서갈 뿐 이는
여야 공히 민생국회를 외치면서도 정작 민생입법은 표류하고 있다. 국회는 28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전월세대란과 물가상승 등 민생현안에 초점을 맞췄으나 뚜렷한 해법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마땅한 당론이 없는 상황에서 질의에 나선 의원들이 제각각 해법을 제시하며 혼선을 빚었다. 민주당의 경우 대안 마련에 있어 한나라당보다 선제적이다. 그러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5일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 만신창이가 된 민생을 국회에 들어가 싸워서라도 지키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민주당의 국회 등원 결정 배경을 이같이 설명한 뒤, 현 정부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국가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의회주의를 짓
청와대와 민주당이 영수회담 시기를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청와대는 국회정상화(2월 국회 등원)가 선행된다면 영수회담은 언제든 가능하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선(先) 영수회담 후(後) 국회정상화 입장에서 물러섬이 없어 양측 간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양측 전언에 따르면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과 양승조 대표 비서실장 간 채널은 계속 가동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가 분기 매출 기준으로 업계 1위 탈환을 기대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지난해 총 24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브랜드숍 1위인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같은 기간 782억원을 기록한 것 보다 18억원이 많다. 2005년
6.2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선거의 초반 개표결과 서울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8곳, 한나라당이 5곳에서 각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역전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개표율이 19.0%인 서울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47.4%를 득표해 47%를 얻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앞서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나타나고 있는 전세 대란이 내년 봄에 본격화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용덕 건설교통부차관과 강팔문 주거복지본부장 등 건교부 고위 간부들이 잇달아 올 10월 이후 전세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성명을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가을, 겨울철보다 내년 봄철 이사성수기에 전세대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한 부동산정보업
입주 4개월차를 맞은 용인시 동백지구가 전세시장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전세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세가가 주변보다 대폭 떨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주변지역 아파트 전세가도 동반해 하락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100만 평 규모인 동백지구에서 현재 입주를 완료한 단지는 총 16개 단지 7126세대에 이른다. 문제는 이 7100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