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경리'가 됐을 때
혜리가 회사 경리로 변신한다.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이 지난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경리 여직원에서 하루아침에 대표이사가 된 '미쓰리' 이선심(이혜리)와 현실주의자 유진욱 부장(김상경)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은 모양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박준식 관악농업협동조합장이 직원과 조합원들을 자신의 수족처럼 여기며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가족의 애경사에 직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는가 하면, 폐쇄회로(CCTV)로 직원들의 근태를 감시하는 등 직원들의 권리를 침해할 위험요소들이 제기됐다.
◇불시에 CCTV로 직원 근태 감시… 현대판 ‘팬옵티콘(Pano
점심시간을 쪼개가며 상담하던 증권사 젊은 여직원이 봉변을 당했다. 고객 A씨가 갑자기 화를 내며 사원증을 잡아 당긴 것. 이 고객은 공권력의 제재를 받고 나서야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 2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방에 있는 대형 증권사 지점에서 금융상품 관련 상담을 하던 중 설명에 불만을 품
MG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금융이다. 실제로 새마을금고는 지난 1963년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1922만 명(2019년 4월말 기준)이 거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총자산 또한 무려 174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요즘 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금융이라는 이름 보다는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금융사로 대표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
KB증권은 여성가족부와 7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에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업내 일·생활 균형 지원 강화 △성별균형 보직관리 및 여성 임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은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직썰리뷰'는 중소기업이나 해외 아이디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코너입니다. 실생활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면 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와 김정웅 기자(cogito@etoday.co.kr)에게 제보해주시면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몰카 사
사내 여성 파워가 커지고 있지만 여성 상사를 더 어려워하는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여성파워ㆍ여성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직장 내 여성의 지위 향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사내 여성 파워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일하는 직원 4명 중 3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일자리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고용 불균형을 깨기 위한 제약업계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매출액 기준 상위 10대 제약사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말 기준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의 비중은 평균 25.4%로 집
ADT캡스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4월 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범죄예방 호신술 강의’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강의’를 시행했다.
안전캠페인은 ADT캡스 경호팀이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2건의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19년 안전체험의 날’
국내 대기업 중 13개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2018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지주사 제외)의 직원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들 80개 대기업의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8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남직원 급여가 평균 90
최근 5년 동안 고용창출을 가장 많이 한 대기업은 ‘GS리테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0개 대기업 중 최근 5년(2013년~2017년) 사업보고서를 모두 공시한 74개 대기업의 직원현황을 분석해 25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고용창출을 가장 많이 한 대기업은 ‘GS리테일’로 조사됐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이 기업에 한해 생리대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엘은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위해 회사 내 필요한 공간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중형 생리대 1박스(630장)를 월 21만 6000원에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근무 시간에 예상치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호식(65)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성폭력 범죄 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받는 최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파문으로 퇴출된 하금진(45) 전 감독이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으로 해임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금진 전 감독은 여자실업축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감독으로 재직하던 당시 선수단 소속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서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밝혀진 사건에 앞서 2016년 1월 대한축구협회의 전임지도자 시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노조 위원장은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24시간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 VIP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측에서 제시한 성과급에 대해선 노조가 수용했다. (성과급은)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며 핵심 쟁점은 성과급이 아니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노사는 전날밤 오후 1
자신의 연구실에서 여직원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교수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강제추행, 무고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교 법학 교수 권모(55)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권 씨는
청와대 김종천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청와대가 사표 수리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 비서관 음주운전 당시 여성 2명이 동승해 있었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23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김종천 비서관이 이날 0시 35분 경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김 비서관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20%였던 것
삼성카드가 거래처 여직원을 성희롱한 직원을 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10부(재판장 한창훈 부장판사)는 삼성카드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고 패소 판결한 1심이 유지됐다.
이번 판결은 삼성카드가 거래처 여직원을 성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그룹의 임원 부인회가 14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센인 공동체 '성 라자로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임원부인회 및 삼천리그룹 여직원 등 총 50여명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하여 300여 포기의 김장을 직접 담가 성 라자로 마을에 전달했다. 성 라자로 마을은 무의탁 한센인들이 생활하는 공동체로, 삼천리
한국마사회가 올 한 해에만 직원 성희롱 및 부적정 언행 등 특정감사에서 간부급 임직원 4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직원 성희롱 및 부적정 언행 등 특정감사 결과 하급자에 사적 모임에 동석을 요구하거나 애정표현, 부적절한 발언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