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은행 톱 픽으로 유지한다며 목표 주가로 5만4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신한지주에 대해 “조달 경쟁력 입증. 상대적으로 높은 여수신 증가에도 불구하고 저원가성수신 비중이 47.4%로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자산 리프라이싱 효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으로 여수신금리가 일제히 오르자 예ㆍ적금에 뭉칫돈이 쏠리고 있다. 또 금리 상한형 대출상품에 관한 관심도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24일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정기 예금 잔액은 지난 21일 기준(농협은행은 20일 기준) 704조4484억 원으로 지난 6월 말보다 19조3525억 원 늘었
모아저축은행은 정기적금 금리를 최고 0.8%포인트 인상했다고 13일 빍혔다. 이로써 '비대면 e-모아 정기적금'의 금리는 연 4.0%까지 올랐다.
창구 가입 정기적금은 연 3.9%의 금리를 제공한다.
모아저축은행은 대표 비대면 예금 상품인 'e-회전 정기예금'도 지난 4일부터 금리를 인상해 연 3.4%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는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예금·대출금리 운영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은행에서 불합리한 운용 사항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금감원은 1월에 조사를 마치고도 대통령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정치적 일정에 따라 조사결과 및 대응책 마련을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 조사는 약 2년 치 주택담보대출, 예·적금 등 여수신 금리를 점검한
토스뱅크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월 두 번째 유상증자 이후 4개월 만에 진행됐으며, 출범 후 지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7000억 원의 자본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1000억 원 증자를 통해 총 20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2000만 주 가운
☆ 제임스 오펜하임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미국의 시인, 소설가. 문학 잡지 ‘The Seven Arts’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다. 그가 1911년 발표한 시 ‘빵과 장미’는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기리기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흔히 참정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케이뱅크는 1분기 245억 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인 225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고객 수와 여수신 잔액의 꾸준한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717만 명이었던 케이뱅크의 고객 수는 올 1분기 말 75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3일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출시 초기에는 운용 안정성을 위해 수도권 내 9억 원 이하 및 무주택자만을 대상으로 전체 시장의 20%만을 타깃팅했다"라며 "4월 5일 대상주택 해제를 기준으로 타깃시장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여신 포트폴리오 재편을 하는 것이 카카오뱅크에
신한금융투자가 카카오뱅크에 대해 자산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목표 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투자 의견도 ‘매수’로 유지됐다.
14일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1분기 50% 이상의 높은 이익 성장 유지 △2분기도 40% 이상의 이익 성장 △2분기부터 규제 완화에 따른 성장 재개 △과거 성공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주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의 영향으로 796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총수익은 1조330억 원이다.
전년 대비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으며, 총수익은 15.8%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와 관련한 희망퇴직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작년 당기순이익은 1434억 원이다.
한국씨티
한국은행은 지난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장단기 지표금리 상승을 통해 은행 여수신금리에 파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향후 은행 여수신금리는 기준금리 추가인상 기대, 지표금리 상승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은행 여수신금리 동향 및 평
산은캐피탈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건열 대표이사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건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국제금융부, 싱가포르지점, 기업금융실 등을 거쳐 2013년 여수신기획부장을 역임했다. 이듬해 비서실장을 거쳐 2016년 기획조정부장에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이 다가오는 ‘회색 코뿔소’에 은행권이 철저한 대비를 하는 반면 급격한 디지털 전환(DT)에 따른 ‘사이버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사상 초유의 사이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선 은행권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지만 ‘기울어진 운동장’ 규제에 가로막혀 위험에 대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회색 코뿔소는 지속
한국투자증권은 케이벵크에 대해 예대율 상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한국투자증권은 케이뱅크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200억 원 이상으로 전망했다.
케이뱅크는 2020년 3분기 4000억 원 내외의 유상증자 성공 및 업비트의 실명확인 계좌 서비스 독점 제공으로 고객 수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케이뱅크가 본격적인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케이뱅크는 국내ㆍ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달 중 증권사의 제안서를 받아 다음달 중 주관사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RFP 발송은 상장을 진행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일 신년사,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동시 기업금융 총력 각오“코로나19 영향 벗어난 주요 고객사 여신 비즈니스 재개”“기업금융 사업 집중 투자, 경쟁력 강화…자본시장상품 확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소비자금융 출구전략을 이행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재도약을 선언했다. 소비자금융 사업 철수로 기업금융만 남는 만큼 해당 업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캄보디아 현지법인 WB파이낸스가 상업은행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4년 현지 여신전문회사(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를 인수한 후 2018년 현지 저축은행(WB파이낸스)을 추가 인수해 사업영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두 회사를 합병, 리테일 영업을 확대했고, 미화 1억불 유상증자로 견고한 성장기반을 마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에 대한 개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수석부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시중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과 은행 가계대출 금리 운영현황 점검회의를 가진 직후 취재진과 만나 금리 산정에 대한 개입 가능성을 묻자 "아직까지 말씀드릴 수 없다"며 "항상 당국이라는 것은 자료를 받아보고 분석하면 그것이
케이뱅크는 올 3분기 출범 4년 여 만에 처음으로 연간 누적 흑자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약 168억 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분기(-123억 원)와 2분기(39억 원)의 손익을 감안하면 3분기까지 연간 누적 이익은 84억 원을 거뒀다.
흑자 폭이 확대된 이유는 여수신 증가와 예대마진 확대에 따라 수익 기반
다날은 케이뱅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휴대폰결제 시 매월 이자처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날과 KG모빌리언스가 공동 제휴를 통해 같이 참여한다.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여수신 상품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계좌만 있다면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간 열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