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전반에서 여성 인재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4대 금융지주는 당장 이번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임명한다. 금융산업 전반을 관리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부원장이 탄생했다.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를 늘리는 이유는 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의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두
신한금융지주는 5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0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하고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날 윤재원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진현덕 페도라 대표이사 등 총 2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신한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롱리스트(Long list) 단계에서 실시한 평판조회 결
새해 초부터 좋은 소식이 날아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여성이 임원 되기 가장 어려운 나라였다. 그런데 이달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년 이내에 최소 1인 이상의 여성 이사를 포함시키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애초에 이 법안은 자산 규모 2조 원 이상의 법인 이사회는 ‘특정
“다양성이 기업에 뿌리 내리는 자본시장을 기대한다. 법안 정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역할을 다 할 계획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 출범부터 꾸준히 여성 이사의 필요성을 말한 결과, 지난 9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앞으로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사는 여성 이사를 최소한
“여성 만을 위한 법이 아니다. 이사회가 성 다양성을 갖춘다면 더 나은 경쟁력을 얻을 갖출 것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앞으로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이사회에 여성 이사를 최소 1명 이상 선임해야 한다. 이번 법안의 대표발의자인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자산 2조 원이 넘는 상장사 열의 여덟곳은 여성 등기임원을 한 명도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이사 전원을 특정 성(性)으로 구성하면 안된다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기업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6일 이투데이가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 215곳의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여성 등기임원이 없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자본시장법 개정에 대해 이사회 성 다양성을 촉진하는 법안이 기업거버넌스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15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이번 법 개정으로 이사회 내 여성이사 비율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는 이사회의 성 다양성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이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롯데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개최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다양성 중심의 그룹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 CEO,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외국인투자 관련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자문회의의 제50차 회의를 8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는 서울시가 지난 1999년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외국인투자 유치 과정에서 외국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외
◇기획재정부
14일(월)
△부총리 08:30 혁신성장전략회의(세종청사)
△홍남기 부총리, 한국경제 설명회 개최,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
△2019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개최
1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세종청사) 뉴욕 IR,
G20 재무장관회의 및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국내 은행 이사회 여성 비율이 글로벌 은행보다 미흡하므로 성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BGEI) 편입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룸버그 회장과 여성 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 신한금
국가인권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과 공영방송사 이사를 임명할 때 특정 성별이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관련 법을 개정할 것을 방통위원장에게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인권위는 또 방송평가에 양성평등 항목을 신설하고, 미디어 다양성 조사 시 '시사 토크'를 포함하는 등 그 항목을 확대할 것과 자문기구로 성평등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국민연금공단은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 4명이 새로 임명됨에 따라 이사회 12명이 모두 구성됐다고 3일 밝혔다. 여성 이사는 1명 늘었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비상임이사는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유재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최승은 법무법인 에이프로 변호사다.
국민연금 이사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상장기업이 이사회에 여성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법으로 의무화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법안에 서명했다고 CNN머니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이 전했다.
새 법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장기업은 내년 말까지 적어도 한 명의 여성을 이사회에 두어야 한다. 이후에는 기업
'2018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참가자들은 "여성의 적은 여성이 아니다. 우리가 서로 연대하고 힘을 합칠 때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강연을 토대로 참가자들의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민희경 CJ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9명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양은(여) 건국대 KU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교수, 김진(여) 법무법인 지향 파트너변호사, 문종대 동의대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유시춘(여) 노무현재단 이사, 이영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운영위원장, 장옥님(여)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백숙희 고객만족센터장이 9일 신임 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KOICA가 여성 이사를 배출한 것은 설립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백 이사는 KOICA 창립부터 함께한 내부 인사 출신으로 27년간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개발기획제도팀장, 행정제도팀장, 보건의료팀장, 민관협력실장, 경영관리부장, 캄보디아사무소장, 경
일본 기업 내 ‘여성 임원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상장기업의 여성 이사 기용을 촉구해 글로벌 수준에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기업 지배구조 코드(기업 지배구조 지침)를 개정해 이사회에 여성을 등용하지 않은 기업은 이유를 설명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지침은 도쿄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