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갈등 문제가 해결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엔터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엔터주 가운데 큐브엔터가 9.95%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큐브엔터는 전일대비 9.95%오른 21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큐브엔터 주가에는 중국 기업과 음악저작권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촉발된 한중 갈등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완화되면서 그간 ‘한한령(限韓令·한국 콘텐츠 금지 조치)’에 억눌려있던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직전일 3만3000원이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7일 3만5650원으로 마감해 6거래일간 8.03% 올랐고, 에
15일 상장·등록기업의 실적발표기한이 마감되면서 엔터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속속 드러났다. 대표 엔터주 와이지와 에스엠, JYP는 실적이 급증한 반면, 음원주와 영화주 등은 종목별로 다소 기복을 보였다.
◇와이지,에스엠, JYP 영업이익 큰 폭 성장...FNC 적자전환 = 대형 엔터상장사 와이지, 에스엠, JYP의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국내 외국인 코스닥 주식 보유비중이 가장 높은 엔터상장사는 CJ E&M으로 집계됐다. 11일 기준 CJ E&M의 코스닥 주식 외국인 지분율은 50.18%로 올해들어 가장 많았다.
11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터상장사에 대한 외국인의 주식 보유비중은 상위 10개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10%를 웃돌았다.
국내 코스닥 시장 엔터상장사의 외
코스닥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일제히 하락세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중 전일 대비 최대 3.97% 내린 2만785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오후 2시30분 현재 큐브엔터(-7
오는 7일 엠넷에서 첫 방송될 ‘프로듀스101 시즌2’가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엔터주의 투자심리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는 상장 연습생으로는 YG플러스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출연시킨다. 또 로엔과 큐브가 각각 2명의 연습생을 출연시킬 예정인 가운데,
오는 7일 엠넷에서 첫 방송될 ‘프로듀스101 시즌2’가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엔터주의 투자심리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는 상장 연습생으로는 YG플러스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출연시킨다. 또 로엔과 큐브가 각각 2명의 연습생을 출연시킬 예정인 가운데,
CJ E&M의 주가가 tvN 드라마 ‘도깨비’의 시청률 상승과 맞물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EW 역시 영화 ‘판도라’의 흥행으로 주가가 상승곡선에 접어들었다. ‘한한령(限韓令)’에 따른 엔터주 투자심리 위축에도 콘텐츠 경쟁력으로 위기를 타파하는 모양새다.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도깨비’는 1회 시청률 6.3%를 달성했다. 이는 최고 시청률
흥국증권은 13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이 국내 엔터 기업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시장의 기대감을 제외하더라도 최근 엔터 기업들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한령(限韓令)’으로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 반한류 정서와 무관한 음원, 카지노, 여행주에 대한 틈새 공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코스닥 엔터테인먼트업종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일제히 시장전망치를 웃돌았다. 에스엠(SM),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의 분기 매출은 나란히 1000억 원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사드
“이번 사안은 지난 몇 달간 있던 일 가운데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사실상 중국의 ‘보이지 않는 보복’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걱정들이 많습니다.”- 드라마 제작사 A사 관계자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공식화한 뒤로 침체 국면을 맞았던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또 다시 대형 악재를 만났다. 중국 내에서 한류 방송을 금지하는 이른바
올 하반기부터 제기된 중국발 ‘사드 리스크’가 장기화함에 따라 엔터 상장사들의 돌파구 마련이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촉발된 한반도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움직임에 엔터 상장사들이 제3 시장으로 아세안(ASEAN)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시장이 캐시카우(Cash Cow)로 존재하지만,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지난 여름 정부의 사드(THAAD)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한국 콘텐츠 및 연예인에 대한 제재 움직임에 따라 엔터 관련 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근 다시 한 번 중국의 보복성 한류 제재 지침 이야기가 나오면서 또 다시 엔터 관련 회사들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우선 한류 제재 루머의 발단이 되고 있는 중국의 광전총국(국가신문출판 및 라디오TV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등 코스닥 주요 엔터 상장사들이 올해 3분기 실적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상황에 주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올 초 중국 진출 가속화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승승장구하던 엔터주는 7월, 한반도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암묵적인 규제가 시작되자 하락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사드발(發) 후폭풍으로 주춤하고 있는 엔터주들이 엔화 강세 현상으로 실적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반등을 모색할 것이라는 분석들이 제기되고 있다. 엔고 여파가 엔터주의 실적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엔화 강세 현상이 지속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엔 환산 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진출 엔터주들의
[종목돋보기] 아리온이 인수한 엔터사가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 등 다양한 외자유치를 통해 엔터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17일 아리온 관계자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온에 지분 27%, 제미니투자 조합은 지분 36%를 보유하고 있다.
아리온의 엔터사 싱가포르 상장은
한반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한류 제재가 잠재적 리스크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수장들의 지분가치가 두 자릿수 이상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예인 주식부호 1위인 이수만 에스엠(SM) 회장은 사드 배치가 결정되기 전인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반도 사드 배치로 촉발된 엔터테인먼트주에 대한 중국의 한류제재가 완화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엔터주들은 개별 이슈에 따르 차별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일 엔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사드배치 결정 초반의 경직된 한류 콘텐츠 수용 분위기와 달리 한류에 대한 분위기가 완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 에스엠(SM),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가 2016년 하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에스엠은 아티스트의 해외 모객 부진에 따른 실적 성장이 불투명한 가운데 와이지엔터의 경우 빅뱅과 아이콘의 왕성한 활동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에스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