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HM15275의 국제 일반명(INN)을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공식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장시간지속형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LA-GLP), 위억제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로 개발 중이다.
zantrutide는 ‘zan-’(Best+Balance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한미약품의 비만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이르면 이달 말 국내 시장에 공급된다. 시장에서는 초회 용량 기준 10만원 후반대가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지만, 최종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에페오토인젝터주는 7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
임상 3상서 40주 평균 체중 9.75% 감소 효과 확인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비만치료제 안정적 공급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산 1호 비만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에도 이름을 올렸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세 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와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연내 추가로 허가돼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를 국내 개발 44호 신약으로 허가했다. 올해 4월
주사제 중심이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먹는) 치료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사형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앞서고 있지만 경구용 비만치료제에선 노보 노디스크가 초기 주도권을 잡는 모습이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피어스파마가 최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공개
한미약품이 3조2000억원 규모 대형 기술수출 잭팟과 국산 비만 치료제 상용화 기대감에 힘입어 조정 하루 만에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8%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반등은 연내 출시를 앞둔 비만 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상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기술이전 선급금 유입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등 R&D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공략해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국산 비만치료제는 올해 10월 국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인영 한미약품 부사장(미래성장부문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6 과학기자대회에 참석해 ‘비만치료제 신약 개발의 방향성은?’ 발표를 통해 한
한미약품이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해 회사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조기 안착시키고,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단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달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혁신성장부문’을 신설했다. 핵심 과제인 비만치료제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앞두고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일회성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후퇴했다.
한미약품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9억원, 당기순이익은 511억원으로 각각 0.5%, 14.4%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의 아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선두 제품을 뛰어넘을 후발 주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3상 단계에 다가서며
노벨티노빌리티가 임상개발 및 재무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에 백승재 전무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강윤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2018년부터 최고재무사업책임자(CFBO)를 맡았던 조성진 부사장은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역할을 바꿔 향후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벨티노빌
한미약품이 작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특히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로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통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최고 실적을 연속 경신했다.
지난해 한미약품 실적은 국내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냈던 2015년 당시의 매출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주1회 GLP-1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계약을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
한미약품이 그간 축적해온 신약 연구개발(R&D)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경한미약품을 축으로 한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과 더불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1일 제약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한미약품이 국내 비만치료제 연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개발을 완주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허가 심사에 도전해, 1호 국산 비만 신약을 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가 식약처의 허가 심사를 받게 되면서 새해에는 국산 비만 신약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전통 제약사들의 사업 영역이 신약 개발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로 확대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로 손을 뻗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치료제는 의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질병을 예방·관리하거나 치료 효과를 제공하는
5일 IBK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비만 임상3상 성공으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26년 초 발표 예정인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2상 결과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5만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