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이달 30일 종결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7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을 열고 결심 공판 기일을 이달 30일로 지정했다.
이날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여부를 점검한 전문심리위원단의 의견 진술이 진행됐다.
특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양형 판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전문심리위원단의 점검 결과가 공개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추천한 홍순탁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회계사)과 이 부회장 측이 추천한 김경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서로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7일
“국내 채식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식 소비자를 위한 국내 제품은 많지 않아 이들이 편안하게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은 지속가능한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다. 푸드테크란 기존의 음식 관련 서비스에 IT 기술이 접목된 산업을 통칭한다
최근 청와대에서 공개한 박근혜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 캐비닛 문건'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거로 제출돼 유죄 증거로 쓰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이 부회장 재판에서 관련 문건들을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공식 수사기간이 끝난 뒤 수사권한이 없는 특검은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공범'으로 엮인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오는 것을 끝내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19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직원 5명의 43차 공판을 진행했다.
양재식 특검보는 "오전에 발부해준 구인장을 집행하려고 구치소에 직원이 갔으나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인으로 채택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법원에 증인으로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부회장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19일 예정된 박근혜 증인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재식 특검보는 "(법원이) 이미 구인장을 발부했기 때문에 내일 오전에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61)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의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양재식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430억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을 '정경유착 범죄'로 규정했다. 반면 이 부회장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특검이 가공의 틀로 급조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7일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그룹 부회장이 7일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의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 자신의 1차 공판을 위해서다. 그는 직업을 묻는 재판장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직업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7시간에 걸친 영장 심사를 마쳤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30분 동안 심문을 진행했다. 이 부회장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대기한다. 구속 여부는 17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특검은 양재식(52·사법연수원 21기) 특검보를 중심으로 윤석열(57·2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착수했으나, 청와대의 불허 방침으로 특검과 청와대가 대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둔 마지막 사전조치로 받아들여진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비서실장실과 민정수석실, 경호실 등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박충근·양재식 특검보는 청와대 측에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출입 절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주 내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도형 부장판사)의 심리로 1일 열린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양재식(52ㆍ사법연수원 21기) 특검보는 “2주까지 수사를 해서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