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카타르 등의 신규 LNG 수출 터미널이 단계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용선 계약이 끝나는 저효율 구형 스팀터빈 LNG선 폐선도 가속화되며 신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선 부문 매출은 전체의 7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도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증
QSTS와 사업협력 MOU 체결…개조·AM 사업 추진카타르 ‘LNG 2026’ 참가…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협력 논의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
한전산업이 대미 투자의 일부가 원자력 발전 건설 형태로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0분 현재 한전산업은 전일 대비 2380원(17.81%) 오른 1만5740원에 거래됐다.
전날 SBS는 우리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기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미국이 우리 쪽에 미국 땅에 원전을 짓는 것을 투자 프로젝트로 제안한 것
한국에너지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현장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금' 선불카드 배부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가구를 찾아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등유·LPG 확대
iM증권은 3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탱커 시황 개선과 액화천연가스(LNG) 매출 확대, 배당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팬오션 주가가 장기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2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팬오션의 주가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2023년 11월 이후부터 이어졌던 주가 밴드에서 벗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HD현대삼호가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인 소난골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75억 원 규모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 대비 5.1% 수준이다.
회사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해당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
지난달 29일 올해 첫 그룹 경영 회의 주재올해 경영 키워드로 실행력·성과 창출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이을 그룹의 ‘넥스트 코어(Next Core·다음 주력 사업)’로 에너지 사업을 꼽았다. 기존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함께 에너지 생산·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해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1분기 추진⋯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2030년 재생E 100GW 보급…탈탄소로드맵 마련
정부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한다. 대신 낮 시간의 전기요금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산업전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복귀 … 영업이익도 12년내 최대“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올해 매출 12.8조, 연간 수주 139억달러 목표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액 10조 6500억 원, 영업이익은 862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6년 이후 연간 매출 1
日 MOL사와 1만2000㎥급 건조계약 체결지금까지 총 6척 수주, 1척 인도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 탑재, 내빙 설계 적용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中 열연·후판 반덤핑 효과 “2분기 본격 반영”리튬 상업 생산 돌입…호주 광산도 그룹 이익 기여 예정자산 구조개편 28년까지 이어가며 2.8조 현금 확보HMM 인수에는 선 그어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9조950억 원, 순이익은 5040억 원이다. 글로벌 경기
주요 공장 수리 및 건설사업 일회성 비용 등 4분기 저점"해외 철강 합작 및 리튬광산 지분인수 등 투자 성과, 리튬 상업생산 개시로 수익 반등 전망"구조개편 28년까지 연장..."추가 55건, 1조 원 창출해 성장 투자 재원 활용"
포스코홀딩스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
AI 확산 대응 ‘전기 사업자’ 전환 추진…LNG 밸류체인 확장1분기 중 포드 합작 체제 종결로 5.4조 차입금 개선 효과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전기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1분기 중 포드와의 합작 체제 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시장 공략에 나
한국서부발전이 연료 공급사, 수송선사와 안정적이고 투명한 연료조달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서부발전은 27일 경기 성남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판교에서 ‘연료 공급·수송선사 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부발전과 유연탄·액화천연가스 공급사, 연료 해상운송을 담당하는 수송선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
삼성중공업이 총 1조 2692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새해 들어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섰다.
28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5억불,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 3억불,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는 원유운반선 1척을 1억불에 계약하는 등 총 5척 9억불 규모를 수주했다고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매출 19조6713억 원, 영업이익 29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2961억 원, 영업이익은 4481억 원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