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새누리당내 후보자 경선에서 패배한 친박계 3선 중진 안홍준 의원이 14일 당에 제출했던 재심 청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안 의원은 공천 탈락에 강하게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하고 이날 오후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가 진행중인 회의장으로 들어가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돌연 재심 요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4.13 총선의 당내 경선 결과, 친박 중진 안홍준 의원과 남북정상회의록 유출해 파문을 일으킨 정문헌 의원, 이에리사 의원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군현 의원을 비롯해 유재중·이재영·김진태 의원은 경선을 뚫고 본선 티켓을 따냈지만, 당의 민생 119본부장인 나성린 의원은 최종 결선 여론조사를 앞두게
전국 고등학교의 1인당 수학여행비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수학여행비로 가장 많은 비용을 사용한 학교는 대전 동상 과학고로 무려 448만원이 쓰였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14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1인당 수학여행비가 가장 많은 학교는 대전 동신과학고로 448만200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학계, 정·관계, 여야를 넘나드는 ‘거미줄 인맥’을 갖췄다는 평이다. 유 장관은 인맥을 쌓고자 억지로 노력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했던 것이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는 데 주효했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2014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을 공개한 가운데, 국회의원 후원금을 낸 기업인들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공개대상인 300만원 초과 후원 3421건 중 직업을 ‘자영업’으로 적은 건수가 1232건에 달하는 등 신원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후원자가 많아, 직업란에 업체명이나 직함을 정확히 적은 이들 일부만 파
당정은 23일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CC(폐쇄회로)TV 영상자료 보관 기간을 30일 이상으로 하고 신고전화는 112로 정하는 등 대책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홍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앞서 정부와 ‘아동학대 근절 정책결정 각론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월 입법과제 특위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당•정합동 점검에서 “이번만큼은 특단의 대책을 세워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그 장면(보육교사의 어린이 폭행 장면)이 계속 TV에 방영되는 걸 보고 그만 방영했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너무
새누리당은 16일 인천 어린이집 아동폭력 사건으로 영유아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아동학대 근절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연간 9조가 넘는 예산을 쓰면서도 양적수준에 치중해 질적수준은 퇴보하는 준비 안 된 과잉복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5일 비선실세 정윤회씨 인사창구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불러 추궁하던 중 문화부 관계자가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라는 쪽지를 김 차관에게 건네면서 논란이 일면서 한 때 정회됐다.
우상일 문화부 체육국장은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정윤회씨의 승마협회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 차관이 야
안홍준 "통학버스 5대중 1대는 운행거리 20만㎞이상"
학교 통학버스 5대 중 1대는 운행거리가 20만㎞ 이상 된 것으로 폐차될 처지에 놓여 학생들이 위험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는 '통학버스 운행거리별 비교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통학버스의 22.0%가 운행
정부가 국고보조금 관리 실태를 점검해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한 것은 관련 비리·부패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혈세로 조성된 국고보조금은 수억·수십억원씩 줄줄이 새나가는 것이 예사다. 지난해 부정하게 사용된 국고보조금은 1천700억원에 달했다.'
◇"돈은 갖는 사람이 임자"…1천700억원 '개인주머니'로
국고보조금 비리 사건은 분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10일 자신의 세월호 유가족 단식 폄훼발언 논란에 대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으신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안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제 발언은 결코 유가족의 단식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음을 재차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25일째인 단식의 위험성에 대해 의사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으로 논란을 빚자 바로 사과에 나섰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옆 자리 동료 의원들에게 "제대로 단식을 하면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나"라며 "벌써 실려갔어야 하는 것 아냐"라고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에는 부동산, 주식 등 전통적인 자산뿐만 아니라 병풍, 사자 박제 등 특이 소장품도 눈에 띄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 재산 1위인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5000만원 짜리 동양화와 2000만원 짜리 병풍을 포함한 8점의 예술품을 1억9190여만원에 신고했다.
정
북한의 최근 장성택 처형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지난해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숙청은 장성택 작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관계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 축사에서 "지난해 장성택 쪽에서 리영호 총참모장 집을 급습해 20여명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올해로 8년째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6월 임시국회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안 의원은 2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우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6월 현재까지 총 158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라오스
개성공단의 잠정가동 중단 사태가 빚어진지 3일로 한 달째다. 지난달 3일 북한의 갑작스러운 통행차단으로 시작된 개성공단 갈등은 강경대치 국면에서 숨 고르기 모드로 전환된 분위기다. 북한과의 미수금 지급 협상도 타결 기미가 보이는 데다, 입주기업에 대한 정부의 긴급지원자금 수혈로 큰 고비는 넘긴 모습이다.
하지만 협상 5일째인 이날도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 사이에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다. 야당의 반발까지 감안하면 박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가 내놓은 17부 3처 17청 개편안은 큰 틀은 가져가더라도 세부사안은 국회에서 수정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이견이 있는 만큼 처리 시한도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박 당선인은 지난 23일 당 지도부, 당 소속 국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수위는 오는 24일로 잠정 합의된 1월 임시국회에서 원안대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정치권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된 부실한 개편안”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어 국회 통과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