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 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 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 상호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금융 지원 △기술보호 지원 △인력 채용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과 협
외국인 근로자 지원·계절별 안전관리 프로그램 강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재해 예방과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산업안전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전남도와 진도군이 산악과 해안가 등 비거주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에 나섰다.
이에 진도군은 4월 전남도와 합동으로 의신면 접도와 운림산방 등산로 일대 등 총 24개소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수에즈운하 통과 중…“능력 갖췄다는 신호”
프랑스 정부는 자국 항공모함 샤를드골이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 임무 수행에 대비해 홍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24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가 호르무즈해협의 안전 확보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할 능력도 갖추고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는 안전조치 미비와 불법고용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 B씨(30대·중국 국적)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47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화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과 칠곡물류IC 일대에서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양방향 사고가 발생해 사고 처리가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56분부터 경부선 서울방향 금호분기점 부근 141㎞지점에서 칠곡물류 부근 149㎞ 구간 사이 1·2·3차로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가 처리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금호JC에서 칠곡물류I
세종시 다정동과 새롬동 일대에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들에게 주의가 당부됐다.
세종시청은 7일 오전 7시 13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다정동, 새롬동 멧돼지 출몰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고운동과 다정동, 새롬동, 나성동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시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 멧돼지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기후·에너지 대란에 전쟁공포 겹쳐일상의 기대 거스르는 조치 잇따라복합위기 맞설 사회적 논의 나서야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며 산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와 같은 태양이 뜰 것을 믿고, 수도꼭지를 틀면 깨끗한 물이 쏟아질 것을 기대하며, 스위치를 켜면 당연히 전등이 켜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기대치’는 우리 삶을 지탱하는 심리적
모성은 무조건적인 보호와 환대를 받는다.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저출산 고령화 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당연한 처사다. 하지만 모성이 여성으로 글자 하나만 바뀌면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진다.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과격한 페미니즘으로 치부되며, 대체로 위정자들의 안중에 없다.
2024년 자택 화장실에서 혼자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
디지털 자산기본법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예측 가능성이 흔들린다. 거래소뿐 아니라 수탁·지갑·결제 등 생태계 하단의 인프라 기업들도 제도 공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을 떠안는다. 본지는 입법 공백이 시장에 남긴 비용을 짚고, 인프라 기업들이 제도화 이전의 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살펴본다.
입법 공백 장기화에 커스터
저수익 SOC 투자 확산엔 민간자금 유입 필요해투자자 수익성·사업자 조달비용 맞춘 구조 설계 관건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시장이 정책금융과 민간운용사를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다만 시장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정교한 수익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사업 한도액을 증액하고 정책금융기관이 특별펀드
목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숙과 옥순, 정희의 뒷담화에 MC들이 분노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1기 3일 차를 맞은 가운데 순자와 영숙이 경수를 택했다.
이날 순자는 아침 일찍 일어나 떡국을 준비했다. 동기들은 물론 경수를 위해 요리에 나섰고 모두 “진짜 맛있다”라며 식사를 마쳤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영숙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했다. 순자
다이먼 JP모건 CEO와 대담“미토스 따라잡히기 전 버그 없애야”자동차 산업과 유사한 규제 체계 제안금융권 용도 AI 에이전트 10종도 공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최신 AI 모델 ‘미토스(Mythos)’ 수준의 기술을 중국 기업들이 늦어도 1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 전에
“지정 항로만 이용…승인 받아야 통과 가능”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임박 기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6일(현지시간) “침략자들의 위협이 제거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선박 통항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속에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HMM 벌크선 화재 진압에도 긴장 지속보험료 급등·운항 차질에 비용 부담 확대
중동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박이 폭발·화재사고를 겪으면서 해운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HMM 벌크선 ‘나무호(HMM NAMU)’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고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은 데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선사들의 운항 부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면담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무산됐다. 양측은 8일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테이블에서 재협상에 나선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정됐던 노사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면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면담 전날 노사 간 사전 통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건설 분야 종합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스마트안전 통합관제시스템 '스마트콘(SmartCON) 종합안전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의 스마트 안전시설·장비 확산 정책에 발맞춰 지역난방공사 최초로 구축된 이번 종합안전실은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에 마련됐다.
연면적 약 200m²의 2층 규모로 조성된
한국동서발전은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기획관리부사장, 안전경영단장, 기획처장 및 본사 전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의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위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