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사로는 애경유화에 이어 두번째로 주식시장에 입성하는 네오팜은 주력제품인 아토피 보습제를 필두로 기능성 보습제와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2000년 애경그룹의 사내벤처 형태로 설립됐으며, 연구원 출신 박병덕 사장이 이끌고 있다.
네오팜의 주력사업인 아토피 관련 사업은 1997년 일본에서 수입한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 것을 시작
STX 중국 대련 조선부문 현지법인 총괄 부회장에 이명기 STX건설 사장이 선임됐다.
STX 그룹은 8일‘비전 2010’기반 구축과 금년 매출 10조원 시대 원년 달성을 위해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 부회장 승진을 포함,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10명 ▲상무 10명 ▲부상무 17명 등 총 41명이 각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사진)이 21일 그룹 총괄 부회장 및 그룹 CEO로 임명되면서 그룹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르게 됐다.
또 애경그룹은 이 날 그룹 계열사를 ▲생활ㆍ항공 ▲화학 ▲유통ㆍ부동산개발 등 3개 사업부문으로 나누고 각 부문을 부회장 체제로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이 날 단행한 인사를 통해 생활
재벌가(家) 사위들이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몇년 사이 재벌가의 사위들이 오너 2·3세 못지 않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핵심 요직에 등용되는가 하면 경영권을 물려받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재벌가 사위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다. 동양그룹 창업주인 고 이양구
‘장남은 그룹총괄, 차남은 유통·백화점, 막내는 부동산·골프장, 사위는 생활용품’
장영신 회장이 이끌고 있는 애경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14일 채승석 애경개발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2세 경영체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신임 채 사장은 장영신 회장의 막내아들로 그동안 장 회장의 세 아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