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옌 이동경로
필리핀에서 1만2000명 이상의 사상 및 실종자를 낸 슈퍼태풍 '하이옌'의 이동경로로 새로운 태풍 '소라이다(ZORAIDA)'가 접근 중이다.
필리핀 기상청은 11일(현지시간)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성 저기압 '소라이다'가 하이옌과 같은 이동경로로 필리핀에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옌으로 이미 수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필리핀 태풍 하이옌
가장 강력한 태풍인 '하이옌(海燕·바다제비)'이 지난 8, 9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1만2000명의 주민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한인 실종자의 생환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10일 “타클로반에 살고 있는 선교사 김모 씨 등 한국인 두 가족 8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10일(현지시간)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가 1만2000여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대 피해지역인 중부 레이테 섬 외에 인근 사마르 섬 1곳의 사망·실종자 수가 23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도미닉 페틸라 레
필리핀에 슈퍼태풍 ‘하이옌(Haiyan)’이 상륙해 비상이 걸렸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 해군태풍정보센터는 하이옌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한국시간 새벽 4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489마일 떨어진 지점을 지날 때 시속 315km의 강풍이 불었으며 풍속은 최대 378km/h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필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2위 공항에 선정됐다고 여행전문사이트 가이드투슬리핑인에어포트(http://www.sleepinginairports.net)가 발표했다.
세계 1위 공항에는 싱가포르의 창이공항이 꼽혔다.
가이드투슬리핑인에어포트가 최근 1년간 국가별 국제공항에 대한 이용가 평가를 조사한 결과, 창이공항은 고객 서비스와 편리성·청결상태·안락함 등 4개항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7일 필리핀 재무부와 ‘팜팡가지역 통합재난위험감축 및 기후변화적응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8048만달러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서 개최된 박근혜 대통령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양
한국과 필리핀 정상이 17일 국방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한 중인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MOU체결을 비롯해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을 국빈방문한 외국정상은 아키노 대통령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따라 신흥시장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아키노 대통령의 방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외국 정상 국빈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본관에서 아키노 대통령을 만나 최근 필리핀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
필리핀 중부 휴양지인 보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3명으로 늘었다고 1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홀섬에서 77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세부에서 최소 15명이 숨지고 시퀴조르섬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은 이날 오전 8시12분께 보홀섬 카르멘시티 이 33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어 규모 5.0 이
세계 3위 경제국 일본의 자동차 판매가 14개월 만에 최고치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의 9월 승용차와 상업용 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해 52만2760대를 기록했다.
일본의 3분기 자동차 판매는 2.3% 늘어 4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1~3분기 자동차 판매는 2.8% 감소했다.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이슬람 반군 세력인 모로민족해방전선(MNLF)과 정부군의 교전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62명으로 늘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안군 대변인인 라몬 자갈라 중령은 “반군 51명이 민다나오 섬에서 교전 중 사살됐으며 48명의 반군은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혔다”고 말했다.
그밖에 민간인 5명과 군ㆍ경찰 요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엑스포 참여를 두고 중국측이 제시한 요구 사항을 거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핀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키노 대통령은 중국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라울 에르난데스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아키노 대통령이 남중국해
필리핀 침수ㆍ마닐라 침수
12호 태풍 '짜미(Trami)'가 강타한 필리핀 침수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 20일(현지시간)부터 2일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21일 오전 현재 이재민은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도 마닐라의 60%가 물에 잠긴 가운데 정부기관과 각급 학
아시아 주요 증시는 13일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경제지표가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법인세율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6% 급등한 1만3867.00에, 토픽스지수는 2.0% 오른 1157.1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동남아시아 3국을 방문한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상원) 선거 승리한 이후 첫 해외 순방지로 동남아를 선택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아베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동남아 첫 순방지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는 이날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검찰이 16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일가 재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해외 독재자들의 은닉재산 환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인도네시아 하지 모하맛 수하르토, 칠레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라이베리아 찰스 테일러 등의 전직 국가수반이 불법 축재한 재산을 숨겨둔 혐의로 정부의 추적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아시아 주요 증시는 4일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를 보였으나 이집트 정국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 대비 0.11% 하락한 1만4040.08을, 토픽스지수는 0.27% 내린 1170.6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50% 하락
중국에 마약을 반입시키려다 적발된 여성이 현지에서 사형 당할 위기에 처했다.
제조마 비나이 필리핀 부통령은 자국 사형수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중국 방문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고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비나이 부통령은 선처를 호소하는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친서를 중국측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달 30일 중국으로 출발
소프트뱅크가 스프린트넥스텔에 대한 인수가를 216억 달러(약 24조4944억 원)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존 201억 달러에서 7.5% 올린 것으로 255억 달러를 제시한 디시네트워크에 대항하기 위해서고 통신은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78%의 지분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166억 달러를 스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