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고발할 경우 10년 동안 의료분야 취·개업을 금지하는 현행 ‘아청법’에 의사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하다. 피해자의 수치심 기준이 애매한 상황에서 가해자의 피해가 너무 크다”, “누군가의 눈빛에서 살의를 느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살인미수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 성희롱·성추행 등에 대해서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
법원이 최근 어린이나 청소년 복장을 한 음란물을 다운로드하거나 업로드를 하면 처벌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대한 위헌제청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지난 12일 아청법 제2조 제5호 등의 위헌 심판을 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월 서울북부지법 변민
12세 소녀에게 용돈을 미끼로 음란물을 만들어 보내도록 한 10대 청소년이 기소됐으나 품행 개선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보호처분을 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1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문모(19)군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문군은 지난 4월 “1주일 안에 200만원을 주겠다”며 A(12)양에게 24차례에
왜곡된 성의식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 담론을 금기시하고 숨기려 드는 문화로부터 비롯됐다는 게 중론이다. 세계화와 함께 우리나라는 타국의 영향을 받아 점차 성문화가 개방되는 추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과 제도는 사회 구성원의 의식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같은 간극으로 인한 억제 일변도의 정책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
인터넷을 통해 음란 동영상을 퍼트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과 개인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15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비밀카페를 개설해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H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윤모(43), 총괄이사 이모(44), 관리차장 안모(39) 씨 등 3명을 불구속
앞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피해자와 합의해도 처벌을 받는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청법(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활용은 이렇게 하는 거야”, “간만에 법다운 법이 나왔네요. 짝짝짝~”, “어른이 못나서 애들이 상처받는 한국, 정말 부끄러운 나라였다. 형량도 늘려라” 등의 반응을
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택시 기사가 아닌 클럽에서 만난 20대로 밝혀지며 살해 동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여대생 A씨를 살해한 혐의로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20대 남성으로 이미 아동 관련 성범죄 전력이 있다.용의자는 현재 살인
법원이 2011년 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변민선 판사)은 교복을 입은 여성이 성행위를 하는 내용의 음란물을 전시·상영한 혐의로 기소된 성인 PC방 운영자 배모(38)씨가 신청한 아청법 제2조5호 및 제8조2항에 대한 위헌 여부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씨
아동청소년음란물(아음물)에 대한 국제적 기준은 실제로 존재하는 아동의 인격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04년 비준해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 ‘아동의 매매·성매매 및 아동 음란물에 관한 아동권리협약 선택의정서’는 아동음란물(child pornography)을 “방법을 불문하고 실제 또는 모의의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는 아동을 나타내거나
#지난달 16일 김모(41)씨 등 4명은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아동 음란물을 인터넷 파일공유 프로그램인 ‘토렌트’로 내려받고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이하 ‘아청법’)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토렌트를 설치하고 ‘한국 초희귀 초딩’이라는 파일을 내려받은 뒤 이를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8일 A
성인 배우가 교복을 입고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물은 아동청소년 음란물(아음물)에 해당할까? 우리 법원의 판단은 ‘그렇다’다.
수원지법 형사3단독 신진우 판사는 지난 3월7일 판결문을 통해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에 해당하는 조건은 ‘음란물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며 “해당 영상은 모두 교실과 대중교통수단 등의 장소에서
앞으로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아동음란물을 유통시키고,이를 받아 소지하는 사람 모두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개정된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에 따라 6월부터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지인 1명에게만 의도적으로 음란물을 전송해도 처벌할 방침이
경기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동·청소년 음란물 등 인터넷 음란물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 등 4대 악 척결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대 악 척결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강조해 온 국정의 핵심 과제다.
단속 대상은 △음란 사이트·블로그·카페 운영
2012년 대한민국 국민을 들썩이게 만든 연예계 성추문 사건의 주인공들은 누가 있을까.
2012년엔 유독 아동ㆍ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폭행 소식이 많이 전해졌다. 일반인 뿐 아니라 연예기획사대표나 연예인이 저지른 사건들이 수면위로 오르면서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월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의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습 성폭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