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 용의자 20대 남성…성범죄 전력 밝혀져 '충격'

입력 2013-06-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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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택시 기사가 아닌 클럽에서 만난 20대로 밝혀지며 살해 동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여대생 A씨를 살해한 혐의로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20대 남성으로 이미 아동 관련 성범죄 전력이 있다.용의자는 현재 살인과 사체유기에 대해 경찰에 자백했으며 겁이나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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