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 및
지난해 11월에 터진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는 해가 바뀌었음에도 정확한 유출 경로와 피해 범위가 밝혀지지 않은 채 여전히 논란 속에 있다. 발표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33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64%에 달하며,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저연령 인구와 고령 인구를 제외하면 경제인구의 대다수를 유출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쿠팡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
국회 ‘미래 국토인프라 혁신포럼’과 대한토목학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국토인프라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무분별한 인프라 확보 경쟁과 수요 예측의 한계, 인프라 노후화와 관리 부실, SOC 지역 격차 심화에 따른 지방 소멸 가속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
전국 대학 총학생회, 공동행동 나서“일방적인 등록금 인상 강행 규탄”
주요 사립대들이 새 학기 등록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행동에 나섰다. 총학생회들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비민주적 운영을 문제 삼으며 등록금 인상 논의에 앞서 제도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국 대학 총학생회 연대체 공동행동은 2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내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둔 ‘지방 유학’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인 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울·경 지역이 282개교로 가장 많았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이버보안 인력 대상 단기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인도네시아 국가 사이버보안청(BSSN) 및 산하 폴리텍 대학교(PSSN), 사이버보안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지난해 3월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0여 개 점포에서 7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정상적인 영업을 해오던 터라 사회적인 충격은 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 매각
전문가들은 서울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복합개발 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시장 여건을 반영한 추진 속도 조절과 정치적 변수 등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공공의 일관된 역할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13일 서울시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본
2026학년도 정시전형 원서 접수가 31일 마감된다.
31일 교육계에 따르면 29일부터 시작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수험생은 가군·나군·다군에서 각 1회씩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93개 대학이 신입생 6만9272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34만9289명의 19.8
“도약 준비 마쳤다⋯이제 성과로 이어져야”원칙 바로 세우는 ‘톱의 본성’ 회복 주문“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내고 빠르게 실행”
신세계그룹이 2026년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내년 신세계그룹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 혁신, 룰 메이커(rule maker·새로운 규칙의 주도적 주체)로 요약된다. 올해까지 기존 사업 다지기에 주력했다면 내
본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종우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 교수는 16일 대전 유성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상공인 발전과 지원 공로를 이유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 외에 예성우 온라인유통센터 이사장과 김종근 에이지데이터 대표도 함께 표창을
단일기업 대상 청문회 이례적 규모...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에 이목집중정부 세무조사·범부처TF 등 압박...“시간 끌수록 악재, 책임감 보여야”
국회가 30일부터 이틀간 6개 상임위가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열기로 하면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노동·조세 등 현안을 전방위로 다룰 전망이다. 단일 기업 대상 청문회로는 이례적 규모로, 김범석 쿠팡Inc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정책세미나 개최자율주행·AX·UAM 중심 민관 협력 방안 논의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 방향과 국가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자율주행과 AX 전환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이 공유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서울 에메랄드홀에서 ‘모
천문관측·K-POP댄스·AI코딩·학습지원까지⋯구별 특색 살려체험형 학습과 신체활동 결합⋯몸과 마음 성장 돕는다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의 배움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노원구, 강서구, 금천구, 송파구 등은 과학·수학 체험부터 체육활동, AI 코딩, 학습지원까지 맞춤형 특별 프로
올해 유통 시장을 뒤돌아보면 기업회생과 폐업, 인력감축과 희망퇴직 등 혼란의 연속이었다. 2024년에 일어난 티몬 정산금 미지급 사태의 후유증이 가시기 전인 3월에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전국에 120여 개 매장을 가진, 연매출 7조 원 규모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업계 내에서도 예측치 못한 일이었다. 같은 달 유명 여배우 광고로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모듈러주택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늦어도 내년 1월 초 발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시공 중심의 건설 구조를 공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 발주 물량과 각종 인센티브를 앞세워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6일 용산 전쟁기념관 컨퍼런스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함께 만드는 소통 문화’를 주제로 에너지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산업계, 학계, 언론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방안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김서용 아주대 교수는 에너지 수
운영 부실·재정난·기업 출연…대학마다 달랐던 ‘위기 대응’ 방식매각설 확산 배경엔 재편 방식 혼재…“절차·기준 명확화 시급”
지난 20년간 사립대 재편 과정에서는 통폐합, 법인 변경, 기업 출연을 통한 재단 재구성 등 서로 다른 방식의 구조개편이 병존해 왔다. 외형상 모두 ‘대학 재편’으로 불리지만 절차·요건·개입 주체는 크게 다르며, 대학의 재정 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