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로 임대를 떠났던 박주영이 원소속팀 아스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과 계약이 해지됐다.
박주영의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은 2014년 6월까지다. 하지만 박주영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지난 해 8월 비고로 임대됐다. 임대된 박주영은 교체출전 4분 만에 첫 골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별
대부분의 유럽 빅리그가 2012-2013 시즌 일정을 마쳤다. 이에 따라 코리안리거들도 속속 귀국하고 있다.
올시즌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등 이른바 유럽 빅리그에서는 박지성,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박주영 등이 활약했다.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활약한 이청용과 김보경 등을 포함하면 유럽파들로만 한 팀을 구성해도 될 정도다.
이중 가장 눈에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 현 유로파리그 제도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웽거 감독이 문제로 지적한 점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팀들이 유로파리그 32강으로 합류하게 되는 제도다. 웽거 감독은 “올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던 팀들이다. 올시즌을 시작하면서 그들의 목표는 유로파리그 우승이 아니라 챔피언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제외한 이른바 유럽 빅리그들이 주말을 기해 일제히 시즌을 종료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은 주말을 기해 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이미 세 리그 모두 우승팀이 결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흥미는 반감될 수 있었지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과 강등을 면하기 위한 사투가 이어지며 많은 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생존왕’ 위건 애슬레틱이 8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되는 굴욕을 맛봤다.
위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위건은 9승 8무 12패·승점35를 기록, 잔여 한경기를 남겨두고 시즌 18위를 확정했다. 1
영원한 것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2) 감독이 8일 오후 은퇴를 선언했다. 맨유 벤치에 앉아있는 퍼거슨의 모습은 올시즌이 끝이다.
1986년 11월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 퍼거슨은 무려 27년간이나 맨유를 지도했다. 그가 없는 맨유나 맨유를 떠난 퍼거슨은 모두 상상하기 어렵다. 1945년부터 약 25년간 맨유를 이끌었던 전설의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알렉스 퍼거슨(72) 감독을 공식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신뢰하던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과의 인연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손을 놓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퍼거슨의 은퇴소식이 현지는 물론 국내 언론에도 크게 다뤄지는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짜릿한 승리를 기록했다.
첼시는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서 맨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20승 8무 7패(승점 68)로 아스날(승점 67)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 섰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
‘임대의 전설’.
지난 2011-12 겨울철 이적기간을 통해 원 소속팀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를 떠나 맹활약한 구자철을 빗대 수많은 언론은 이 같은 애칭을 붙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합류 이전까지 치른 19경기에서 3승7무9패(승점 16점)로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지만 그의 합류 이후 승승장구하며 8승14
맨유와 아스날의 이른바 '반 페르시 더비'는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무승부르 끝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맨유는 순위변동이 없었지만 아스날은 앞선 경기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차세대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영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현지 23일자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올시즌 이후 괴체가 바이에른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사인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이적료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3700만 유로라고 덧붙였다. 기본 연봉은 700만
시련의 계절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지성과 윤석영(이상 퀸즈파크 레인저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중인 박주영(셀타 비고)이 강등 위기에 몰렸다.
유럽파의 맏형격인 박지성과 올 겨울 첫 유럽 무대에 진출한 윤석영의 소속팀 퀸즈파크는 33라운드가 종료 현재 19위로 강등권에 놓여있다. 2라운드 종료 이후 잠시 17위에 올랐던 것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8일(한국시간) 발표한 프로축구팀 가치 순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는 33억달러(약 3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히카르도 카카, 조제 무리뉴 감독, 프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등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풀럼과의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잔류 가능성이 희박해 지고 있다.
31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퀸즈파크의 성적은 4승 11무 16패. 승점 23점으로 20개팀들 중 19위에 올라있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위건이 30점이지만 위건은 1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16위 선덜랜드가 퀸즈파크와 같은 31경기를 치른
박지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2연승을 내달리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퀸즈파크는 지난 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스햄턴과의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모처럼 승리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여기에 퀸즈파크는 10일 오후 29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승리하며 올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선덜랜
기성용이 선발 출장해 활약한 스완지 시티가 캐피탈원컵 결승전에서 브래드포드에 5-0으로 대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완지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피탈원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서 4부리그의 기적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한 브래드포드에 낙승을 거두며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브래드포드가 하부리그 팀이지만 위건, 아스날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이 20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8강행이 유력해졌다.
바이에른은 전반 시작 7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토마스 뮐러의 도움을 받아 토니 크로스가 오른발 슛으로 득점을 올린 것. 기세가 오른 바이에른은 전반 21분 첫 골을 어시스트한 뮐러가 추가골
페르난도 토레스가 삭발까지 감행하며 의지를 다진 첼시가 라이벌 아스날을 2-1로 꺾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후안 마타와 프랭크 램파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는 토레스에 집중됐다. 뎀바 바의
기성용(23·스완지 시티)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강호 아스날을 상대로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6일(한국시간)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FA)컵' 64강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2로 뒤진 후반 43분 대니 그래험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연결하며 2-2 동점골을 도왔다.
롯데제이티비가 영국 EPL(영국 프리미어리그)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 여행사는 영국여행과 축구 관람을 한꺼번에 즐기는 여행 상품을 선보여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성의 퀸드 파크 레인저스, 기성용의 스완지 시티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날 등 인기 구단과 선수들을 영국 현지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