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축구팀 1위 레알 마드리드

입력 2013-04-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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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8일(한국시간) 발표한 프로축구팀 가치 순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는 33억달러(약 3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히카르도 카카, 조제 무리뉴 감독, 프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등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팀으로 조사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31억6500만달러(약 3조5000억원)로 뒤를 이었다. 특히 맨유는 매년 발표되는 이 순위에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위를 놓쳤다.

3위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26억 달러(약 2조9000억원)로, 4위는 아스날(잉글랜드)이 13억2600만달러), 5위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13억900만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AC밀란(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리버풀(잉글랜드)이 뒤를 이었다.

20위 이내 팀의 가치 평균은 9억6800만 달러(약 1조원)로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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