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결승골’ 첼시, 맨유 꺾고 1-0 짜릿한 승리…첼시 3위 등극

입력 2013-05-06 0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짜릿한 승리를 기록했다.

첼시는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서 맨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20승 8무 7패(승점 68)로 아스날(승점 67)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 섰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첼시는 초반부터 공세를 몰아붙였으나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 들어 두 팀의 공방전은 더욱 치열해 졌다. 맨유가 먼저 뷔트너, 루니를 동시에 내보냈고, 첼시는 모제스 대신 토레스를 투입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42분에 깨졌다. 마타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오스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를 걷어내려던 필 존스가 자책골을 만들어내면서 맨유의 골문을 열었다.

맨유는 설상가상 하파엘이 거친 파울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막판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첼시는 UCL 진출권 획득에 한발 더 가까워진 반면 맨유는 우승을 확정지은 후 좀처럼 승리를 거머쥐지 못하며 홈에서 시즌 5패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6,000
    • -0.82%
    • 이더리움
    • 3,02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15%
    • 리플
    • 2,022
    • -1.03%
    • 솔라나
    • 126,700
    • -1.02%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77%
    • 체인링크
    • 13,210
    • -0.8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