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 시가, 모히토, 피델 카스트로, 살사, 브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야구, 사회주의 국가….
쿠바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물론 저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다. 기자의 기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구체적인 단어보다는 카리브 해의 뜨거운 태양과 세계적인 럼주 아바나 클럽 정도였다. 무엇보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오지 아닌 오지라는 점도
배우 윤상현이 우리나라 연예인 최초로 공산권 국가인 쿠바를 공식 방문해 양 국가 간의 교두보 역할은 물론 한류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 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쿠바로 출국한 윤상현은 1일부터 4일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현지 투자조사단과 함께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에서 한국을 소개했다.
앞서 쿠바에서는 윤상현이 출연한 드라마 ‘아가씨를
미국 정치권이 러시아 정부에 국가안보국(NSA)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전직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송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노든이 현재 러시아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러시아 정부가 스노든을 미국으로 인도해 법의
호주의 철인 여성 클로에 매카델(29)이 미국과 쿠바 사이의 플로리다 해협을 보호장치 없이 수영으로 횡단하는데 도전했지만 ‘복병’ 해파리를 만나 실패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매카델은 이날 오전 10시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헤밍웨이 클럽에서 보호 장비 없이 출발해 너비 166km인 바다를 횡단하던 중 해파리 떼의 방해
쿠바에서 암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취임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깜짝 귀국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조국에 돌아왔다. 이곳에서 치료를 계속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차베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글을 남긴 것은 지난해 11월1일 이후 처음이다.
니콜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암 수술 이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했다고 영국 BBC 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67일 만에 차베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베스 대통령은 병상에 누워 있고 두 딸이 그의 양옆에서 함께 웃고 있다. 차베스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긴 하지만 다소 부은 모습이다.
베네수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수도 아바나에서 암 치료를 받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스트로 전 의장은 4일(현지시간) 치러진 국회의원·주 의원 선거에 투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차베스의 건강상태에 대해 언급했다고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린마가 보도했다.
그는 “차베스는 더 나아졌고 회복단계에 있
쿠바에서 암 투병 중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건강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50일 넘게 두문불출하면서 그의 건강을 둘러싼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과 차베스의 사위이자 과학기술장관인 호르헤 아레아사 등 차베스의 최측근들은 최근 쿠바를 오가면서 차베스의 건강상태를 매일같이 전달하고 있다.
이달 초 호흡기 감
쿠바 정부가 반세기 만에 해외여행 자유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했다.
쿠바정부는 14일(현지시간) 여권을 가진 쿠바 국민이면 누구나 정부 허가증·해외초정장 등 까다로운 절차 없이 해외로 출국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1959년 독재정권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국가를 선언한 쿠바 혁명 뒤 54년 만에 해외 여행길이 다시 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쿠바에서 암 치료 중인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문병 차 쿠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마두로는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본사를 방문하고 차베스 대통령 문병 계획을 알렸다.
그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 국가적 경사를 알리고 의료진과 가족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말
최근 4번째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현재 차베스가 치료를 받는 쿠바로 몰려들고 있어 위독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베네수엘라 매체 울티마스노티시아스를 인용해 디오스다도 카베요 국회의장이 전날 오후 쿠바 수도 아바나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전
‘야구의 나라’ ‘미국과 적대국’ ‘공산주의 국가’. 쿠바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은 이 수식어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태어난 곳은 쿠바다. 수도 아바나에서도 수백킬로는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 ‘빌라 클라라’가 내 고향이다.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아바나까지 가려면 버스로 6시간은 족히 가야 한다. 고향사람들은 대부분 태
방코 산탄데르 센트랄 이스파노(BSCH)의 역사는 과거 스페인 제국의 역사만큼이나 찬란한 정복의 역사였다.
BSCH의 출발은 1857년 5월15일 스페인 여왕 이사벨 2세가 방코 산탄데르의 출범을 승인하는 서명과 함께 시작됐다.
BSCH의 출범은 당시 스페인 북부와 남미를 연결하는 대외 개방 정책의 상징이었다.
BSCH는 출발과 동시에 스페인 금융시장
승객 및 승무원 68명을 태우고 쿠바 동부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수도 아바나로 향하던 쿠바 국영 에어로 캐리비안 소속 여객기가 4일 오후(현지시각) 추락했다고 쿠바 국영 TV가 보도했다.
쿠바 TV는 이날 오후 4시께 산티아고 데 쿠바 공항을 출발한 여객기가 비행도중 상크티 스피리투스주(州)의 과시말 지역에서 추락했다"고 전했다.
사고기는 쌍발
전세계 곳곳에서 비행기 추락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석유업체의 소형 전세기가 추락해 탑승자 22명 전원이 사망했다.
민간항공국(CAA) 대변인은 "사고 비행기가 카라치 공항을 이륙한 직후 엔진 결함으로 공항 인근에 추락하며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카라치에서 전세기를 임
중동의 마지막 미수교국인 시리아에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가 12일 문을 열었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에서 열린 다마스커스 KBC' 개소식에는 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라텝 샬라 연방상업회의소 명예회장, 후삼 알-유세프 수출개발진흥공사 사장, 사케르 알툰 시리아 현대자동차 회장 등 현지 경제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리아는 미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