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떠나 부영태평빌딩에 새 둥지…12일 이전 기념식 개최130명 수용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 신설…연간 1500명 인재 육성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종로타워를 떠나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교육시설과 메뉴 연구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2030년까지 매출 2조원, 매장 500개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
장애 아동ㆍ보호자가 직접 개설⋯원하는 활동 현실로
장애 아동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통해 지역 축구교실이 문을 열었다. 정부 지원체계에서 제공하지 않던 활동도 장애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필요를 제기하고 개인예산을 활용해 현실화한 사례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현수엽 제1차관이 전남광주통
서울시가 낮 시간대 일자리나 사회활동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야간에도 복지관의 문을 연다.
1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야(夜) 놀자’ 사업을 통해 시내 5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분관) 등 5
정부,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대책 B.A.S.I.C 5대 전략 발표위기가구 발굴·AI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지자체 자살률·정책 노력도 평가 공개…"책임성 강화"
정부가 자살률 감소세를 안착시키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고 지자체별 자살예방 실적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자살 위기자들의
AI 생성물 표시제·추천 알고리즘 투명성 제고…딥페이크 성범죄물 대응내 OTT 해외진출·AI 콘텐츠 제작 지원…유료방송 진흥전략 연내 마련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불법스팸으로 얻은 부당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과징금 신설을 추진한다. 통신시장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과징금도 상향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인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통합돌봄·긴급돌봄 확충…최상위 단양군 추가 배분
정부가 지역별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가 주민 수요에 맞춰 통합돌봄센터와 긴급돌봄 공간, 임산부 건강관리 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조성하도록 돕는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역맞춤형
정부가 내년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의 소득요건을 완화한다.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지원 범위를 넓혀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가족부는 내년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의 소득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자녀 양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수천 개 홈캠에 담긴 가정폭력 공개주소 비공개 신청·스마트워치 한계 등 보호 제도 허점 지적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여성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게 살해된 경기 광주 사건을 두고 피해자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편에게 전달된 이혼 소장에는 피해자의 주소가 적혀 있었고, 접근금지 명령과 스마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관내 전담병원이 6곳으로 늘었다. 9월 추가 지정 전 3곳이던 전담병원이 한 달여 만에 두 배가 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9월14일 지역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서울병원·서상훈정신과의원과
[넥스트빌더]⑱ 비정형 행동까지 읽는 ‘오픈 보캐뷸러리’ AI 스토리라인 누적 교실 1000개 이상…스포츠·시니어·산업안전 확장 산업 현장 PoC 진행…모노 매출 비중 최소 30% 목표
“제가 만든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현수 플레이태그 대표는 8일 서울 강
생후 2개월 된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11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47분께 오산시 서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발견된 B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감 ‘정당한 교육활동’ 의견·경찰 무혐의 땐 검찰 송치 않도록 추진수사 기간 단축도 검토…교원 3단체 집회 참석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 현장에서 무분별한 고소·고발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이라고 판단하거나 경찰이 무혐의 의견을 낸 경우 검찰에 송치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동아제약은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은 올해로 44회를 맞이했다.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여성 백일장으로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글제가 발표되며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작품을 창
이진수 “이화영, 가석방 요건 미충족…심사 대상 아냐”“공소청 적정 인력 배치…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추진”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과 관련해 대통령실이나 여권 관계자로부터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전 부지사가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가석방 심사 대상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직무대행은 8
복지부ㆍ신경정신의학회, 생성형 AI 정신건강 이용지침 마련AI 답변을 진단ㆍ중요 결정 근거로 삼지 말아야
청소년(15~18세)의 69.2%가 현재 생성형 AI를 정서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자 10명 중 7명가량이 일상적인 대화나 정서적 교감ㆍ위로, 정신건강·심리 상담 등에 AI를 활용하는 가운데 정부가 AI에 대한 과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과정에서 젠더폭력 피해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수사 초기부터 무료법률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625개 피해자 지원기관을 통해 상담부터 법률·의료·주거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성범죄 목적으로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1심에서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불복해 항소했다.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사건을 심리한 광주지법 형사13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장윤기는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지만 항소 마감 시한인 이
농축산 행정 본청 이관 및 스마트팜 전문 인력 확충 등 다각적 대안 제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터 공영버스터미널 위탁, 마늘산업화센터 유치등 사업 점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지난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행정기구 개편안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왜 떴을까?
배우 박원숙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하나뿐인 손녀에게 집과 자동차 등을 마련해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후 자신의 재산도 손녀에게 남기겠다는 뜻을 밝히며 “죽어서 주면 유산이지만, 살아서 주면 선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단순히 재산을 물려줬기 때문만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지속하면서 돌봄과 의료, 연금 등 사회보장
복지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보고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개발,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 확산
정부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4시간 끊김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안전·건강·정서를 살피는 ‘스마트 홈’, 돌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주요 이슈는 금융권의 지분 투자 확대와 제도 변화 기대, 그리고 거래소별 서비스 차별화 시도였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코인원을 중심으로 증권사·은행·글로벌 거래소의 투자 움직임이 이어졌고, 빗썸과 코빗은 각각 보안과 공익 연계 서비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래소 업계 전반이 단순 매매 중개를 넘어 금융 인프라와
두나무가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국가대표 선수촌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두나무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피자 트럭을 지원하고, 선수들에게 피자와 음료를 제공했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 시대 흐름에 맞춰 기부 방식을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코빗과 초록우산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