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이 민생사건에 한해 보완수사권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10일 변협은 자료를 내고 “대다수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비정치적 성격의 ‘민생사건’에 그 범위를 한정해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변협은 “최근 ‘장윤기 살인 사건’에서 검찰
올해에만 3번째 봉사활동 방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 나눔 민관합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에게 ESG 가치를 전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교육 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미래세대 진로 지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전날 1
2024년 아동인구 22만2000명·아동가구 13만8000가구맞벌이 74.8%·초등 사교육 81.0%… 양육환경 변화 뚜렷
전북지역 아동인구가 4년 새 3만9000명 줄며 저출생 흐름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맞벌이 가구와 부모 육아휴직 비율은 늘어 양육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교권보호의 최종 책임자를 자임하는 교육감의 선언이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들 앞에서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라며 교권보호추진단의 단장을 교육감이 직접 맡겠다고 밝힌 것이다. 조직 신설을 기다리지 않고 추진단부터 먼저 꾸려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승부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교권침해 경험 교사 93.3% 신고 안 해민원·신고 우려에 생활지도·교육활동 위축“법 넘어 학교 구조 개선·신뢰 회복 필요”
교권보호 5법 개정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잇따라 마련됐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적 교권침해’가 상당한 데다 민원과 신고에 대한 우려로 교사들이
2018년 진출 후 8년 만…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 확대280㎡ 규모 로드사이드 매장에 샤워 시설·전기차 충전소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열며 국내 편의점 해외사업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CU는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중소기업계가 기부한 생활용품, 아동도서, 학용품, 액세서리 등 중소기업 제품 15만점 상당을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막
‘뮤즈 이미지’, 광고주·크리에이터 겨냥영상 AI ‘뮤즈 비디오’도 출시 예고
메타가 처음으로 자체 이미지 생성형 AI 모델을 선보였다고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뮤즈 이미지(Muse Image)’라는 이 모델을 통해 메타는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를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뮤즈 이미지는 일반 이용자들이 메타 AI 앱과 웹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 지원 사업 '서울런'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런이 만드는 기적의 사다리, 더 튼튼하게 보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
365일 24시간 운영 어린이집 2곳·시간제 어린이집 2곳 추가 선정
서울시가 야근이나 경조사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양육자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서울시는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는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양육자를 위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
LG유플러스가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5월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열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과 마음근력' 특강에 대한 보육계의 재요청에 따라 마련된 앙코르
역사적 사실 전달 넘어 성찰하는 수업으로타인의 아픔 이해하는 감수성 함께 길러야“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권 보장해야”
배재고 야구부 논란은 학교 역사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남겼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역사 왜곡과 조롱의 문화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세라은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200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세라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라젬은 후원 20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을 후원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기업 재창립’을 선언하고 AI 시대를 맞아 기존 업무 방식에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의 조직과 사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와 지방 사업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는
학원법 시행령 입법예고…모집·반편성 목적 시험 기준 명확화보호자 동의 없는 진단 불가…위반 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교육부가 10월 시행되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금지를 앞두고 모집이나 수준별 반 편성을 위한 시험·평가의 범위를 시행령에 구체화했다. 다른 학원이나 외부 기관의 성적표·합격증 등을 제출받아 반을 편성하는 행위도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프로그램 진행돼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지난달 23일과 30일, 충북 충주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새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돌봄과 미래는 1일 성명을 내고 “돌봄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 대한 공적 약속”이라며 “새 지자체장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통합돌봄 공약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돌봄과 미래는 이번 지방선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
이번 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주요 이슈는 금융권의 지분 투자 확대와 제도 변화 기대, 그리고 거래소별 서비스 차별화 시도였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코인원을 중심으로 증권사·은행·글로벌 거래소의 투자 움직임이 이어졌고, 빗썸과 코빗은 각각 보안과 공익 연계 서비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래소 업계 전반이 단순 매매 중개를 넘어 금융 인프라와
두나무가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국가대표 선수촌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두나무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피자 트럭을 지원하고, 선수들에게 피자와 음료를 제공했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 시대 흐름에 맞춰 기부 방식을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코빗과 초록우산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