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구리 가격 상승에도 원화 강세와 방산 부문의 선적 지연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KB증권은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1만2000원으로 20%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영업 부문의 펀더멘털 변화보다 경영권 승계와 레저 신사업 투자
신한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부문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하반기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가 3월 고점 대비 51% 하락해 분할·매각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풍산은 신동과 방산 사업 구조가 동시에 변화하는 구간”이라며 “안정
한화투자증권은 미국의 정련동 관세 결정 보류가 구리 가격의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풍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LS전선은 전력망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성장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미국 정련동 관세 보류는 사이클 전환이 아니라 시장이 먼저 반영한 정책 프리미엄의 되돌림”
국제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관련주인 풍산과 LS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관세 확대 전망과 광산 조업 차질이 맞물린 결과다. 증권업계는 연내 구리 가격이 톤당 1만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리값 강세와 각 사의 다각화된 사업 부문 성장이 맞물려 양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
메리츠증권이 풍산에 대해 방산 부분의 연간 실적 방향성은 훼손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9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방산부문은 하반기 매출 인식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상반기에는 쉬어가는 구간이 예상된다"고
소구경탄·대구경탄 수출 확대, 수익성 방어력 확인현금창출력 기반 재무안정성 유지, 전기동 가격은 변수
풍산 신용등급이 방위산업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풍산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각각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이번 등급
한화투자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2026년 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반영한 조정이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4분기 연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별도 기준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4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유안타증권은 20일 풍산에 대해 방산 수출 회복 기대와 구리(동) 가격 상승 효과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은 대구경 수출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고, 구리 가격은 절대 수준보다 상승 흐름이 실적에 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4분기 풍산의
현대차증권은 13일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이 신동 사업부 실적을 끌어올리고 방산 부문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상단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며 “구리 가격 강세와 방산 실적 안정성이 동시에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3일 풍산에 대해 단기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방산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 전분기비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단기간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방산 부문 가치는 타 방위산업주 대비 상대적으로 여전히 저평
유안타증권은 풍산에 대해 올해 방산부문 이익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만 원에서 7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4800원이다.
17일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세전이익 기준 방산부문 비중은 2021년 41%를 저점으로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90%를 기록했다”면서
신한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내년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2400원이다.
8일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신동과 방산 부문의 이익 기여도는 각각 25%, 75%”라며 “실적만 놓고 보면 방산업체에 가깝다
풍산이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후 2시 24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보다 7.47% 오른 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이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풍산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
현대차증권은 4일 풍산에 대해 ‘예상대로 2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306억 원으로 예상되며 컨센서스는 1230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밴드의 상단”이라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 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연중 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은 2일 풍산에 대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8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 가격은 연초부터 정광 부족 및 신규 수요 기대로 약 27% 상승했으나 중국의 제련생산은 감소하지 않았고 수요는 둔화되면서 5월 이후 약세 전환해 고점 대비 약 1
유안타증권은 28일 풍산에 대해 방산 부문 영업이익은 견조하지만 신동 부문은 고점 달성 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 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풍산이 가정했던 구리 가격 및 환율 수준보다 더 우호적인 상황이며, 주요 자회사들 역시 신동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1분기보다 개
NH투자증권은 19일 풍산에 대해 그동안 글로벌 안보위협 상승으로 방산부문 주도로 성장해왔으나 올해는 구리 정광 공급 제한으로 구리 가격 상승하며 신동 부문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29.1% 상향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6만400원이다.
공급 제한으로 구리
NH투자증권이 풍산에 대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8650원이다.
26일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글로벌 안보위협으로 탄약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라며 “풍산은 올해 1조 원 수준의 방산 매출을 2027년 1조5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