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류업계 라이벌 기업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의 주가가 국내 주류 시장의 침체 속에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사업부 부진이 계속됐고, 고속성장하던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문는 순하리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주춤한 모습이다.
두 회사는 증시에 상장된 양대 주류기업이다. 1933년 조선맥주주식회사에 뿌리를 가진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
롯데주류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패키지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주류는 대부분 병과 캔으로 포장돼 부피를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파손 위험이 있어 나들이나 캠핑 시 불편함이 있었다. 롯데주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파우치, 페트, 종이팩 등 편의성을 강조한 이색 패키지 제품을 선보
지난해 여름 식탁을 주름잡았던 과일이 ‘망고’였다면 올해는 ‘청포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업계가 청포도를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피로회복에 좋은 ‘청포도’를 베이스로 한 메뉴들은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발 빠르게 사로잡았다.
탐앤탐스의 여름 신메뉴 ‘트로피칼 레볼루션’ 3종은 트
롯데주류는 29일 충북 청주의 소주 제 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ㆍ도 관계자와 이재혁 롯데주류 사장과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청주공장은 연간 1,000만 상자 규모의 소주 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기존 강릉의 소주 제 1공장(연간 2000만 상자 생산) 생산량을 포함,
롯데주류의 과즙 소주 '순하리'가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경쟁 제품 하이트진로의 과즙 소주 '자몽에이슬'의 매출에 비해 많이 뒤쳐진만큼 미국 진출을 계기로 매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주류는 지난 1월 미국 LA와 콜로라도 지역에 순하리를 수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소비자 반응이 좋자 3월부터 미국 수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29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다. 새해가 밝았으니 새로운 술을 마셔야지.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 앞에 선 예쁘고 귀엽고 입에 착 감기는 맛있는 술.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
“나는 딸기다. 알딸딸한 딸기맛 소주”
보해양조에서 딸기 철을 맞아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을 선보였다.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크림, 딸
2016년을 맞이한 유통업체들이 2015년의 컬러로 대표됐던 파스텔 계열의 분홍색(로즈 쿼츠)과 하늘색(세레니티)을 적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파스텔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패션ㆍ뷰티업계에서는 미국의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2015년 컬러로 선정한 ‘마르살라’가 큰 인기를 끌며 완판 사례를 만들어
2015년 국내 패션, 뷰티업계에서는 미국의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마르살라(Marsala)’가 큰 인기를 끌며 완판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팬톤이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가 제품 판매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2016년을 준비하는 각 업체들은 올해의 컬러로 발표된 파스텔 계열의 분홍색(로즈 쿼츠-Rose Q
롯데주류가 2016년 1월 4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이후 3년 만에 인상하는 것으로 대상 제품군은 ‘처음처럼’ 병ㆍ페트ㆍ담금소주 등이다.
이번 출고가 인상으로 롯데주류의 소주 제품은 평균 5.54% 가량 인상되며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의 360㎖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
상반기 저도주 경쟁에 이어 최근에는 탄산을 넣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주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하지만 정작 수혜주로 떠오른 종목은 소주 원료를 납품하는 MH에탄올, 창해에탄올 등 주정회사였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정회사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MH에탄올은 지난 11일 7770원이던 주가가 이날 9000원으로 2주새 15.8
과일 소주 열풍이 생각보다 길다. 롯데주류가 순하리 시리즈로 재미를 찐~하게 봤는지 유자, 복숭아, 그린에 이어 이번엔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를 만들었다.
벌써 네 번째 순하리 시리즈다. 그것도 사과맛이라니! 내가 원래 사과 마크 붙은 건 대부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로 반갑다. 신제품의 포인트는 보다 더 순해진 맛. 소주 특유의
올 상반기 소주 시장을 강타했던 과일맛 소주 열풍이 반년도 못가서 시들해졌다. 이는 제품 자체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과일맛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단맛이 강한 까닭에 20~30 여성층은 잡았지만, 주요 소비층인 남성 취향엔 맞지 않아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에 따라 소주업계가 기존 소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NH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가격 인상과 관련해 주류업체들의 펀더멘털 방향성을 극적으로 개선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출고가 5.62% 인상안을 지난 27일 발표했다. 이날부터 적용되는 출고가로 참이슬 가격은 병당 962원에서 1016원으로 올랐다. 2012년 이후 3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
롯데주류가 청주시 청원구에 소주 공장을 완공하고 23일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롯데주류 청주공장은 소주 용기주입면허와 리큐르, 일반증류주, 기타주류 등의 제조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생산에 주력하면서 현재 3개 공장(강릉, 군산, 경산)에서 분산되어 있는 ‘순하리’의 생산라인을 일원화해 효율극대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칠성에 대해 전 사업 부문의 호조와 투자자산 가치의 상승에 베팅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했다.
4일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음료와 주류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6696억원, 영업이익은 50.2% 늘어난 514억원을 기록할
롯데칠성이 3분기 기저효과와 계열사 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일 대비 2.14%(5ㅁㄴ원) 오른 238만50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칠성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베이스가 낮은데 올해는 우호적인 날씨가 지속되면서 음료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롯데주류가 순하리 유자, 복숭아에 이어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은 순하리 유자, 복숭아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하지만 기존 유자와 복숭아가 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
기존 소주의 알코올 향과 쓴맛을 줄이고
신영증권은 4일 롯데칠성에 대해 최근 경영권과 관련한 각종 이슈 여파로 급락이 두드러졌지만 사업 경쟁력이 높은 만큼 저평가 매수 기회로 여길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롯데칠성 주가는 18.1% 하락했고, 전일에는 장중 10.7%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순하리의 성장성 둔화와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