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경영권 이슈 등 저평가 국면 진입… ‘매수’ - 신영증권

입력 2015-08-04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4일 롯데칠성에 대해 최근 경영권과 관련한 각종 이슈 여파로 급락이 두드러졌지만 사업 경쟁력이 높은 만큼 저평가 매수 기회로 여길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롯데칠성 주가는 18.1% 하락했고, 전일에는 장중 10.7%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순하리의 성장성 둔화와 그룹 경영과 관련된 각종 뉴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영위중인 사업은 그룹 경영 향방과 상관 없이 탄탄한 역량을 지니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실제 롯데칠성은 한국 음료업계에서 1위, 주류 업계에서 3위의 외형을 보유중이며 꾸준한 인지도와 수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우수한 재무 상태 등이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

김 연구원은 “순하리의 성장세가 둔화국면이나, 한국 주류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여기에 지난 10년간 한국 주류시장 트렌드를 이끈 기업으로서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수도권 이남으로 유통망을 넒혀가는 등 주류 사업에서 성장은 재평가 기대감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3,000
    • -0.05%
    • 이더리움
    • 2,65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54%
    • 리플
    • 1,516
    • -1.49%
    • 솔라나
    • 104,700
    • -0.48%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11%
    • 체인링크
    • 11,550
    • -1.53%
    • 샌드박스
    • 59.5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