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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국제강,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배당 매력도”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국제강,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배당 매력도”
    지배주주 순손실 –1598억 원(QoQ 적전 YoY 적전) 기록 박혜진대신증권 연구원 ◇와이솔 새로운 변화를 기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및 목표주가 7600원 유지 4Q23 매출 903억 원(-8.5% qoq), 영업이익 53억5000만 원(229% qoq) 2024년 프리미엄 스마트폰내 점유율 증가 및 포트폴리오 변화가 필요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고려아연 변수는 있어도 실적...
    2024-02-07 08:20
  •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126억 원…전년 比 276억 원 증가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126억 원…전년 比 276억 원 증가
    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매출 6072억 원, 영업손실 1126억 원, 순손실을 2096억 원으로 잠정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4634억 원으로) 대비 31%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늘어났다. 순손실은 2096억 원으로 전년(1858억 원) 대비 238억 원 늘어났다. 위메이드는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 국내 출시 성과와 ‘미르’ IP 라이선스 계약금...
    2024-02-06 18:07
  • [종합]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손실 556억...금융서비스 확대 영향
    [종합]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손실 556억...금융서비스 확대 영향
    순손실도 252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으나 매출은 61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215억 원으로 작년 4분기(223억 원 손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손실은 84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661억 원을 기록했다. 결제 서비스 매출은 16% 늘었다. 연말 소비 시즌에 더해 11번가에 카카오페이 결제가...
    2024-02-06 16:09
  • [속보]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손실 566억원
    [속보]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손실 566억원
    순손실도 252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으나 매출은 61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215억 원으로 작년 4분기(223억 원 손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손실은 8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661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오프라인 결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카카오페이...
    2024-02-06 15:38
  • BNK금융지주, 지난해 영업이익 8012억…전년 대비 30.9% 감소
    BNK금융지주, 지난해 영업이익 8012억…전년 대비 30.9% 감소
    8% 늘었으나 순이익은 6694억 원으로 18.6% 감소했다. 작년 4분기의 경우 677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2조4268억 원으로 30.6% 늘었고 순손실은 18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날 보통주 1주당 410원의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321억 원, 배당 기준일은 29일이다.
    2024-02-05 20:16
  • 실적 급감 성적표 받아든 웅진씽크빅 이봉주 신임 대표, 개선 해법은?
    실적 급감 성적표 받아든 웅진씽크빅 이봉주 신임 대표, 개선 해법은?
    거액의 순손실이 발생한 것과 관련 “보수적 회계기준을 적용해 개발비 일부를 영업외비용 처리한 것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며 “전사 차원의 연구개발(R&D) 비용 집행 효율화를 위해 기존 투자 항목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보수적 회계처리 기준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웅진씽크빅의 성장세가 힘을 잃은 데다 경기 불황 등 올해 경영...
    2024-02-05 13:47
  • LX인터내셔널, 실적 변동성 축소...이차전지 밸류체인 진입
    LX인터내셔널, 실적 변동성 축소...이차전지 밸류체인 진입
    이어 김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7147억 원, 영업이익 785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세전순손실 전환은 LX글라스 영업권손상 1354억 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면서 “자원은 팜오일 판매량 증가, 석탄가격 반등 및 일회성비용 해소에도 강우량 증가에 따른 인도네시아GAM 석탄 생산량 감소로 이익 개선 정도가 기대...
    2024-02-05 08:08
  • 김혜수 내세웠던 명품 플랫폼, 거품 걷고 내실 다진다
    김혜수 내세웠던 명품 플랫폼, 거품 걷고 내실 다진다
    높은 판매관리비 영향으로 2022년 순손실 규모는 379억 원에 달했다. 결국 발란은 지난해 TV광고를 결국 중단, 올해 광고비를 전년 대비 90%가량 줄였다. 직원 수도 120명에서 60명대로 줄이며 인건비를 절감했다. 머스트잇 역시 배우 주지훈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으로 출혈 경쟁을 벌이다, 지난해 광고비를 전년 대비 80% 삭감했다. 또 2021년 300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2024-02-04 18:20
  • 워크아웃·PF 리스크 속 기대치 못 미치는 건설사 실적…“올해 PF 구조조정 본격화에 시장 회복 어려울 듯”
    워크아웃·PF 리스크 속 기대치 못 미치는 건설사 실적…“올해 PF 구조조정 본격화에 시장 회복 어려울 듯”
    GS건설은 매출액 3조3214억 원, 영업손실 1937억 원, 당기순손실 31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3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확대됐다. 이에 더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는데, GS건설은 “진행현장 공정 본격화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인천 검단 사고 손실 반영 및 원가...
    2024-02-01 16:33
  • 뉴욕커뮤니티뱅코프 주가 38% 폭락…미국 지역은행 위기 다시 불거지나
    뉴욕커뮤니티뱅코프 주가 38% 폭락…미국 지역은행 위기 다시 불거지나
    NYCB는 지난해 4분기에 2억5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의 1억7200만 달러에서 2억6200만 달러로 늘어났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작년 4분기 대손충당금은 5억5200만 달러로 전 분기의 6200만 달러에서 9배 가까이 급증했다. 매출도 8억8600만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9억32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NYCB는 작년...
    2024-02-01 15:08
  • [BioS]GC녹십자, 작년 영업이익 344억..전년比 57.6%↓
    [BioS]GC녹십자, 작년 영업이익 344억..전년比 57.6%↓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조6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GC녹십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코로나19 엔데믹에 의한 이익 감소가 매출액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24-02-01 09:12
  • S&P “하나증권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에도 신용등급 'A-, 안정적"
    S&P “하나증권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에도 신용등급 'A-, 안정적"
    하나증권은 전날 지난해 잠정 실적을 통해 최근 몇 년 새 크게 늘어난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져 관련 충당금과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해 약 271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P는 하나증권의 장기 신용등급을 'A-, 안정적', 단기 등급을 'A-2'로 부여하고 있다. 다만 박성현 S&P 연구원은 "하나증권이 하나금융지주의 비은행 사업 다각화...
    2024-02-01 08:21
  • [종합]하나금융 “올해 실적개선 동력은 기저효과와 하나증권의 턴어라운드”
    [종합]하나금융 “올해 실적개선 동력은 기저효과와 하나증권의 턴어라운드”
    하나증권은 투자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재평가와 선제적 충당금 반영으로 270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이날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관계사 실적 부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상생금융 등이 어우러지면서 명목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24-01-31 16:43
  • 하나금융, ‘3조 클럽’ 달성…지난해 당기순익 3조4516억 원
    하나금융, ‘3조 클럽’ 달성…지난해 당기순익 3조4516억 원
    하나증권은 투자 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재평가와 선제적 충당금 반영으로 270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기말 주당 16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통주 1주당 현금 배당은 세 차례의 분기 배당 1800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50원 증가한 총 3400원이다. 연간 배당성향은...
    2024-01-31 14:35
  • 효성, 지분법 손실로 예상 영업이익 하회
    효성, 지분법 손실로 예상 영업이익 하회
    그러면서 "특히 효성화학의 4분기 당기순손실이 741억 원으로 크게 확대했다"며 "효성중공업의 4분기 당기순이익이 289억 원으로 감소하면서 4분기 지분법 손실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결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는 4분기 영업이익 21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작년 4분기...
    2024-01-30 07:58
  • 기업 구조조정 ‘큰 손’ 강석훈, 정공법 리더십[금융 안전판 국책은행②]
    기업 구조조정 ‘큰 손’ 강석훈, 정공법 리더십[금융 안전판 국책은행②]
    산은은 작년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92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541억 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매각으로 관련해 쌓았던 충당금(1조2000억 원) 환입액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있지만, 그래도 실적 상향에 성과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KDB생명의 다섯 번째 매각이 실패하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기업 결합...
    2024-01-30 05:00
  • 효성첨단소재, 지난해 영업익 1724억 원…전년 比 45.3%↓
    효성첨단소재, 지난해 영업익 1724억 원…전년 比 45.3%↓
    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2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023억 원으로 전년보다 16.64% 줄었고 순이익은 70.51% 감소한 4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31% 감소했다. 매출, 순손실은 각각 7682억 원, 94억 원을 기록했다.
    2024-01-29 18:20
  • 효성, 지난해 영업이익 944억 원…전년 比 45.4%↑
    효성, 지난해 영업이익 944억 원…전년 比 45.4%↑
    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367억 원으로 전년보다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4억4000만 원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5억 원으로 138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과 달리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9248억 원, 8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01-29 18:11
  • 카카오·토스증권, CEO 세대교체 1주년 앞두고 ‘희비교차’
    카카오·토스증권, CEO 세대교체 1주년 앞두고 ‘희비교차’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3분기 누적 372억68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출범 이후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과 비슷한 파격 인사로 이목이 쏠렸던 토스증권은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4월 취임한 1980년생 김승연 토스증권...
    2024-01-28 08:42
  • 빠르게 안정 찾은 다올투자증권…전략통 ‘황준호 리더십’ 통했다
    빠르게 안정 찾은 다올투자증권…전략통 ‘황준호 리더십’ 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5064억 원, 영업손실 607억 원, 당기순손실 83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흑자전환에 증권업계에서는 증권가 ‘전략통’으로 불리는 황 대표의 경영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3월 취임한 황 대표는 외부 인재 영입에 힘썼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트레이딩솔루션 본부장 출신의 이선범 세일즈앤트레이딩(S&T)...
    2024-01-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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