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운영 협력사 선정 추진…내년 롱폼 26편·쇼츠 30편 이상 제작직원 출연·인플루언서 협업 확대…AI 쇼츠 자체 제작 병행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출금융과 해외투자, 개발도상국 지원 등 일반 국민에게 낯선 정책금융의 세계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딱딱한 금융기관의 이미지
18억원 규모 우주·항공산업 용역에 KAI 민영화 의혹 부인황 행장 "우주항공산업 현황 분석·정책금융 역할 모색 목적"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발주한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 용역도 KAI 민영화나 지분 매각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황 행장은 20일 국회 재정경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12일 중앙사회서비스원, 초록우산과 ‘가족돌봄청년·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질병,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는 가족을 직접 돌보면서 생계까지 책임지는 13~34세 청소년·청년을 뜻한다.
수은은 이번 협약으로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족돌봄청년
362억달러 규모 보잉 차세대 항공기 도입 확정GE·CFM과 예비엔진·정비서비스 86억달러 계약통합 대비 기단 현대화…글로벌 공급 지연에도 대응
대한항공이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한 448억 달러(약 60조원)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을 최종 계약으로 확정했다.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103대를 대거 확보하고 엔진 구매·정비 계약까지 체결해 통합에 따
14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협정·MOU 13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을 갖고 고속철과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양국 경제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이 대통령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조선·해운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와 양국 경제 현안과 조선·해운·핵심광물 공급망 등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양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광주와 전남 여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잇달아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비수도권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출입은행(수은)은 황 행장이 광주에 있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에 있는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4일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면담은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의 대안으로 SMR이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라파워는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 가스터빈 해외 수출과 원전·가스터빈 공급망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이 28일 서울 63스퀘어 터치더스카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간담회’에서 수출 금융 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와 경제 안보 기반 강화를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회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이 재확인된 만큼 다자주의 협력 가치를 복원하기 위한 정책 노
2028년까지 CCL·SMR·가스터빈·로보틱스 지원…AI 전환 우대 프로그램 적용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8년 말까지 총 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두산그룹과 ‘국가전략산업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
석유 확보 자금부터 환헤지·운영자금 대출까지 전방위 검토
산업은행은 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채권금리와 달러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정책금융기관 간 상시 협의체 구성국민성장펀드·지역발전 등 7개 협업 과제 구체화 박상진 산은 회장 “역량 결집해 생산적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금융의 성공을 위해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본사 1층에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중견기업의 정책 금융 지원을 위한 규모 확대와 기준 완화를 강조했다.
19일 최 회장은 중견련 접견실에서 황 은행장을 만나 “새로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K-제조 전후방의 포용적 성장 전략과 이를 통한 산업·사회 양극화 체제 해소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환율 부담을 덜고, 필요한 외화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수은이 적극 지원하겠다."
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울산·경북에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수은이 '인공지능 대전환(AX) 특별프로그램'을 내놓은 뒤 진행된 첫 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이다. 수은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김성태 전임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지 3주 만이다. 새 수장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
취임 후 창원·평택 이어 충북 강소기업 코스메카코리아·한국비엠아이 방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K-뷰티’와 ‘K-바이오’ 중심지인 충청지역을 찾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15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황 행장은 이날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청주 오송읍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도 수출은 여전히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이라며 “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의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황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 여신 잔액 165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