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경쟁률 최근 5년 중 최저…5.22대 1

입력 2026-01-2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2026년도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경쟁률이 5.22대 1로 떨어졌다.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1만6535명)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 예상 합격 인원은 2800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전년(5.70대 1)보다 하락했다.

최근 5년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은 2022년 7.01대 1에서 2023년 6.13대 1, 2024년 5.64대 1, 2025년 5.70대 1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접수자 수 역시 같은 기간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15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043명, 대구 827명, 광주 498명, 대전 721명 순이었다. 모든 응시 지역에서 접수자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 7939명(54.3%), 여성 6675명(45.7%)으로 여성 비중은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전년과 유사했으며, 20대 후반 비중이 46.1%로 가장 높았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 가운데 고득점자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된다. 시험은 오는 3월 2일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4월 10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83,000
    • -1.53%
    • 이더리움
    • 4,422,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2.04%
    • 리플
    • 2,844
    • -1.69%
    • 솔라나
    • 190,200
    • -2.71%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3
    • -4.53%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0.65%
    • 체인링크
    • 18,380
    • -2.08%
    • 샌드박스
    • 214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